[섹스 노하우] 부부 사이 좋아지는 색(色)슈얼 테크닉

[섹스 노하우] 부부 사이 좋아지는 색(色)슈얼 테크닉

M 망가조아 0 1201

[섹스 노하우] 부부 사이 좋아지는 색(色)슈얼 테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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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능을 개발한다


관능적인 사람은 오감(맛, 냄새, 보는 것, 접촉, 소리)에 민감하다. 사랑 행위는 단순한 기술과 성기의 결합 그 이상의 것. 


혀로 배우자의 입술과 입 안에 키스하는 것은 미각에 좋은 경험이 된다. 후각도 성욕의 한 부분으로, 정액 및 질 분비물은 독특한 냄새가 있다.




◎ Tech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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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감각적으로 깜짝 놀랄 만한 일을 꾸며본다. 


아내가 장미꽃을 좋아한다면 침대 위에 장미꽃잎을 뿌려놓는다거나 남편이 좋아하는 향수를 침대 시트에 살짝 뿌려두는 것 등.




2) 접촉에 대한 감각 집중훈련을 한다. 다른 감각을 모두 닫고 만지는 것에만 집중한다.




3) 상대방의 몸을 어루만지면서 어떻게 반응하는지 살펴본다. 피부의 질감이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누르는 정도에 따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느껴본다.




4) 섹스할 때 모피나 실크, 따뜻한 물 등을 사용하면서 감각을 느끼는 것도 효과적.




2. 질외 성교를 시도해 본다


질외 성교란 페니스를 삽입하지 않은 채 하는 섹스를 말한다. 삽입 없이 관계를 끝내고 아쉬움을 남겨둔 그 다음날은 더 격렬한 관계를 갖는다. 


그러면 남성은 더 강한 발기 상태를 유지하면서 평상시보다 더욱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임신기간 중에 섹스를 하는 것이 걱정스럽다면 이 방법이 좋을 듯.




◎ Technic


1) 옷을 완전히 벗지 말고 속옷만 입은 채 애무한다.




2) 서로에게 자위행위를 해주거나 배우자가 하는 자위행위를 지켜본다.




3) 구강성교를 시도해 본다.




4) 페니스를 여성의 다리 사이에 놓이게 하고 음순 사이에 밀착시킨다. 


질내 삽입은 하지 말고 여성의 대퇴부를 압박하면서 전후 운동을 한다. 


남성의 귀두 부분이 클리토리스에 닿을 때 여성의 쾌감은 증가된다.




5) 페니스를 여성의 유방 사이에 밀착시키고 여성이 유방을 양손으로 모으면서 전후 운동을 한다.




3. 불감증을 극복한다


불감증의 가장 큰 원인은 성감대가 개발되지 않았기 때문. 남성의 애무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성감을 높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전희나 후희 등 상대에 대한 애정과 배려가 반드시 필요하다. 부부가 거리낌없이 섹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Technic


1) 마스터베이션으로 불감증을 이겨낸다


진동기를 음핵과 치골 사이에 갖다 대고 자극을 느껴본다. 크게 소리치거나 몸을 크게 경련하듯이 떠는 등의 격렬한 행동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대퇴부에 힘을 주고 숨을 참고 있거나 골반을 움직이는 행동 등도 강렬한 오르가슴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다.




2) 케겔운동으로 성감을 높인다


근육을 이완 혹은 수축시키는 중요한 훈련 중 하나는 질근육 수축훈련이다. 


출산을 하고 나면 대개 질근육이 탄력을 잃게 되는데, 질근육이 느슨해졌다고 느껴진다면 이 운동을 해야 한다. 


케겔운동이라고도 불리는 이 운동은 소변을 보다가 이를 멈추는 식으로 근육에 3초간 힘을 주었다가 3초간 힘을 뺀다.




3) 관능 집중훈련으로 성적 능력을 키운다


이는 주로 애무를 통해 관능적인 감각을 키우는 훈련으로, 아내는 남편에게 또 남편은 아내에게 번갈아 가면서 자극을 주는 것. 


이때 중요한 점은 남편은 사정 욕구를 억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삽입성교를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도 결코 삽입해서는 안 된다. 


서로에게 충분히 긍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까지 훈련을 반복한다.




4) 자극운동으로 성감대를 개발한다


여성은 자기에게 특별한 자극, 즉 세게 혹은 약하게, 미끄럽게, 빠르게 그리고 특히 기분 좋은 부위가 있을 것이다. 


남성은 자기의 욕구대로 행동하지 말고 여성의 유방과 젖꼭지를 가볍게 애무하면서 성기쪽 으로 옮겨간다.




음핵을 직접 애무하지 말고 사타구니 안쪽이나 대음순이 있는 곳, 또는 음모가 있는 치골부위를 애무할 경우 대부분의 여성은 극히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이때 여성은 남성이 애무하는 자극의 강도와 방향을 잘 조절하는 것이 좋다. 


유의해야 할 점은 훈련을 하는 동안 오로지 성적인 감각의 변화, 쾌감의 밀도 등 오로지 성별에 관한 생각만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4. 서로 성욕이 맞지 않을 때는 속성섹스를 즐긴다


속성섹스는 짧은 시간 내에 섹스에만 집중하는 성행위를 말한다. 


때로는 짧은 관계에서 느끼는 흥분과 스릴이 두 사람 모두에게 자극적이고 즐거운 쾌감을 제공할 수도 있다. 


특히 둘 다 직업을 갖고 있는 부부나 또는 아이들을 기르기에 정신이 없어 서로를 만족시킬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너무 오래 섹스를 하다 보면 피곤하고 만족감도 더디다. 


가끔씩 이루어지는 짧고 강렬한 섹스가 긴 섹스보다 열정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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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chnic


1) 전희 없이 곧바로 삽입해 섹스를 한다.


2) 에로틱한 기회를 잘 활용한다. 아이들이 TV를 보는 동안 잠시 욕실에 들어가서 사랑을 나누는 등, 


적절한 시간과 장소를 찾기보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잘 대처하면 스릴 있는 섹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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