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집에서 제부랑

동생 집에서 제부랑

M 망가조아 0 3611

동생 집에서 제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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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집에 오니 어제 밤 쌓였던 피로가 엄습해오고 어제 밤 일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았다.






혹시? 동생이 알면서도...모른척하고  있는것은 아닐까??








“아니. 모를거야...!!” 








불안한 마음에 동생 얼굴을 똑바로 처다 볼 수도 없고 눈이 마주치는것이 두려워 죄지은 사람처럼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언니 어디 아파...?”






“감기 몸살 인가봐..!!.”










동생은 감기몸살에 집 걱정 하는줄 알고 쌍화탕을 사다주며 자리를 펴놓고 누우라고 독촉을 해댔다. 동생에게 더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동생이 펴준 이불속으로 들어가 누워 있을려니  어젯밤 일이 다시 생각이 밀려온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나 ?  만약 내가 반항을 하였다면 ..?....”






“제부가 오면 얼굴을 어떻게 보지..?”








걱정을 하면서도 어젯밤 일이 머리에 떠오르면서 ..짜릿한 흥분이 몸을 감싸 와 나도 모르게 팬티안으로 손이 들어가 내 보지 둔덕을 만지고 있다.








“집으로 다시 돌아갈까? ...”










동생집을 나가면... 마땅히 갈 곳도 없고....그렇다고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지면서 앞날이 막막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나왔다.






동생은 내가 진짜 아픈 줄 알고 계속 나를 지켜보고 있다.








“언니. 병원에 가자 .!!!”








저렇게 언니를 걱정해 주는 동생을 보고 있자니 나는 더 미안해서 동생 얼굴을 볼 용기가 나지 않았다.












저녁때까 되어서 퇴근을 한 제부가 돌아와서 나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제부. 퇴근한거예요?”








마음속은 반가운데... 제부 앞에서 시선을 마주치지 못한 채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언니 감기몸살이 심한가봐.”






“많이 아프세요? 병원에는..?”






“언니가 싫다해서 안 갔어!”










제부도 날 똑바로 처다보지도 못하겠는지 동생 말만 들으며  저녁을 먹었다..






동생은 오늘 동네 부녀회장 선출하는 날이라 가봐야 한다며 서둘러 설거지를 끝낸다.






동생이 두 시간은 걸릴것이라며 현관문을 나선다.










“자기야..!! 나 없는 동안 언니 책임져..!!... 알았지..?”






”응..”








동생이 날 걱정해서 그냥 하는 소리지만 나는 그 순간 가슴이 뜨끔 하였다. 동생이 나가자 이제 우리 둘만 남은 집 안에서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렸다'






제부가 다가와 ...내 이마에 손을 얹는다.










“많이 아파요?”








제부는 내가 묻는 말에 대답이 없자 말없이 내 표정을 살핀다.






제부는 어제 밤의 우이 둘 사이의 일 때문에 내가 힘들어 하는것을  알고 있는 눈치였다






제부가 내 어깨를 가볍게 껴안으며 바닥에 펴져있는 이불을 들춘다.








“자리에 누우세요.”






“괸찬아요.”










내가 제부의 얼굴을 피하면서 사양하자 날 억지로 자리에 눞이고 이불을 덮어준다.








“미안해요.!!..오늘 많이 힘든 줄 알아요..!!”








많이 힘들 줄 안다는 제부의 말이 얼마나 고마운지...눈물이 글썽여진다.






하룻 종일 죄인된 심정으로 동생 눈치를 살피며 지낸 마음속 고통들이 봄 눈 녹듯이 사라졌다.






다소 마음이 진정되자 나는 제부 얼굴을 바라보았다.








“제부한테 이런 모습 보여서 미안해요.”








제부가 나를 꼭~ 껴안아 오면서 입술로 내 입술을 덮는다.








“처형. 미안해요..!!”








나도 같이 제부를 껴안으며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제부 혀를 입안 깊숙이 밭아들였다.






그 순간 하룻종일 힘들었던 마음이 편안해졌다.






제부의 넓은 가슴에서 느겨지는 감촉과 그의 몸에서 나는 스킨향이 감미롭고 달콤하게 내 후각을 자극해 왔다.






짜릿하게 키스를 하면서 내 옷 위로 젓가슴을 만지던 제부의 손이 내 옷을 하나 하나씩 벗기기 시작했다. 나도 몸을 움직여 벗기기 쉽게 도와주며 제부의 손 놀림 가는대로 내 몸을 맡겨다.






제부는 나를 브라와 팬티만 남겨 놓은 채 손과 입으로 내 젓가슴을 애무하다가 젓꼭지를 입으로 흡입하더니 입술로 잘근 잘근 물어온다.






내 몸은 활활 타오르며 흥분의 도가니로 끌려들어간다.  온몸이 전기에 감전된듯 짜릿한 전율감이 몸 구석 구석까지 퍼져나가자 내 입에서 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 흑 ~~~아~~~ 아~~~~~아~~아~~”








젓가슴 주변을 맴돌던 제부의 입과 손이 아래로 내려 가면서 배꼽 주위와 옆구리 살결을 간지럽히둣이 쓰다듬으면서 입으로는 내 허벅지를 핥기도 하였다.






그리고는 다시 위로 올라와 아직까지 내 가슴과 골반 엉덩이에 걸려있는 브라와 팬티를 벗겼다.






나는 제부가 브라를 벗길 때는 등을 돌려주고 팬티를 벗길 때는 엉덩이를 들어 주었다.






내 젓가슴을 맴돌던 제부의 입술이 갑작이 내 몸의 어느 한 곳에 닿았고 그 순간 나는 불에 덴것처럼 화들짝 놀라며 신음을 뱉었다.








“아~~~아~~~제~~~부~~~나~~~어~~~떻~~게~~해~~~”








제부가 몸을 돌려 구부리며 사타구니를 내 머리위에 둔 채  입술과 혀로 내 보지와 공알 주변을 집중적으로 핧고 빨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내 눈앞에 벌겋게 달아 올라서 커질대로 커진 제부 물건이 이리저리 끄덕대고 있었다.






저렇게 큰 것이 어제 밤 내 몸속에 들어왔다는 것인가?






표면에 핏줄이 울퉁불퉁하게 튀어나와 있고 한손으로는 다 움켜잡을도 수 없는 소주병처럼 굵은 재부의 물건을 보자 너무 커 겁이 다 났다.






제부는 혀와 입술은 계속해서 내 공알을 입술로 흡입하기도 하고 잘근잘근 씹어주기도 하면서 보지주변을 맴돌고 내 눈 앞에서 달아 오를대로 오른 채 덜렁이고 있는 제부의 물건으로 인해서 내 몸도 불덩이처럼 달라 올랐다.






나도 모르게 나는 허벅지에 힘을 주어서 제부 머리를 꽉 조이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눈앞에 덜렁거리는 물건을 붙잡아 입으로 가저갔다.






굵고 울퉁불퉁한 제부의 물건은 머리만 간신이 내 입에 들어오고 더 넣을수 없어 두 손으로 물건을 움켜잡고 손으로 기둥과 불알을 만지작거리다 혀와 입으로 빨아주니 더 커지고 단단해 졌다.






제부의 얼굴은 아직도 내 허벅지 사이 그 곳에서 입과 혀로 내 보지를 희롱하고 있다.






나도 제부의 귀두를 입에 대고 빨아주었다.








“쯔~으으읍~~,쯔으~~~으읏읏~~.으읍으읍으읍~~”








제부 입에서도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아~~아~~처~~형~~~넘~~~~좋~~~아~~~요~~~”












남편은 나와의 잠자리를 하면 아무런 소리가 없는데...제부가 내는 신음소리가 날 빠르게 흥분에 늪에 빠저 들게 하였다.






내 사태구니 아래에 갇혀 보지를 애무하든 제부가 몸을 돌려 내 다리를 지긋이 들고 보지 입구에 물건을 대고 문지르며 맴돌더니 조심스럽게 보지 입구를 밀고 들어왔다.






내 보지에서 뻐끈하면서도 꽉 차는듯 한 느낌이 올라와서 그랬는지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질렀다.








“윽~“어~~~헉,~~아~ 어~~~헉”








숨이 넘어갈듯 자지러지게 소리를 지르면서 제부 목을 꼭~껴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거대한 물건이 보지속을 천천히 드나들면서 깊숙히 자궁벽까지 찔러대는 바램에 절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아~흑~~~~아~~~~~아~~~~~~아.~~~~~아”








그 순간 제부도 사정의 기미가 왔는지 더 깊숙히 내 보지를 찌르며 나를 안아 왔다.








“아~~나~~~미치겠어요~~처~형~~어~떠~게~~좀~~해줘요”








이럴수가..? 






남자인 제부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는 것이 신기하기도 했지만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옆집에 들릴까봐 나는 제부의 목을 꼭 껴안고 내 입으로 제부의 입을 꼭~막았다.






나를 꼭 끌어안고 엉덩이를 들썩이는 제부를 두 팔로 힘껏 끌어안고 다리를 쫙~벌린 채 나도 엉덩이를 들썩이자 내 보지 깊숙이 고여 있던 보지물이 울컥 울컥 흘러나와 깔고있는 이불은 흥건히 적시고 있었다.








제부가 계속해서 내 몸을 옆으로 뒤로 앞으로 돌리며 내 몸 구석 구석을 족집게처럼 찾아 만지고 핧고 빨면서 쑤셔대자 나도 그 끝의 정상에 닿으면서 내 몸이 폭팔했다.








“아~~악~~....제~부~~~나~~좀~~아~ 어~떠~게~좀~~~해~~~줘~~~아~~아~~악~~”








내 보지에서 엄청 난 물이 솓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자 몸이 개운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면서 깃털처럼 가벼워졌다.














제부 물건이 보지에 너무 강한 자극을 주기 때문일까?






한번 터진 음수는 멈출 줄 모르고 흘러나왔다. 내 몸속의 수분이 다 빠져 나오는 느낌이었다.






엉덩이 밑이 질퍽하게 젖어 있는 느낌이 전해왔지만 아직도 내 보지 깊숙이 박혀있는 제부의 물건으로 인해 밀려오는 뿌듯한 포만감이 너무 좋아 제부 어깨를 꽉~껴안고 엉덩이를 들썩여 제부와 박자를 맞추고 있었다.








“아~자~기~야..!!!너~~무~~좋~~~아~~”








제부로 인해 남편한테서 알지 못했던 새로운 세계를 보았다.










보지 깊숙이 물건을 넣은 채 몆 차례 엄청난 사정액을 분출한 제부가 키스를 해며 일어나 수건으로 내 허벅지와 보지를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남자인 제부에게 보지를 벌리고 맡긴 채 뒷 처리를 받을려니 처음엔 부끄럽고 어색해 몸을 움추렸지만 내 사타구니를 이리 저리 벌리며 구석구석 닦아주는 제부가 사랑스러웠다.
















바닥 이불은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로 여기 저기 흥건히 젖어서 새 이불을 꺼내 제부를 껴안고 누워있는데 제부가 다시 물건을 붙잡아 내 보지에 넣는다.






헉~!! 이럴수가..?






보지 안에 들어 온 부드러운 물건이 꿈틀 거린다






난 지처서 꼼짝도 하기 싫은데 보지안에 들어 있는 부드러운 물건이 꿈틀대며 질벽을 간지럽히자 신기하게도 피로가 사라지면서 새로운 흥분이 찾아오고 있었다.






제부를 안지 얼마 안되었을때 동생이 제부하고 한번 하고 나서 한번 더 부드러워진 제부 물건을 보지에 넣으면 보지속에서 꿈틀거려 너무 좋다고.... 그래서 그 물건을 보지에 넣고 잔다고 한 적이 있었다








"힘없는 자지가 어떻게 다시 보지에 들어가?"  




"힘없는 자지가 어떻게 동생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려?"  




"보지에 넣은 채 자면 밤 새 그게 안빠져? 거짓말 하지마"










동생의 말을 안 믿었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동생 말이 거짓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제부의 물건은 내 보지 안에서 계속 꿈틀거리고 제부의 손은 내 젓가슴과 젓꼭지를 부드럽게 만지고 있으니 내 몸이 다시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나는 다시 제부의 품안으로 파고들었다. 내 윰직임 때문에 보지 안에 들어있던 제부의 물건이 빠저 나온다. 갑작이 보지가 허전해진다.






키스를 하면서 내 몸 위로 올라온 제부가 내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데 제부의 물건이 내 보지둔덕을 누르고 이었다.






나는 다리를 들면서 허벅지를 벌리며 제부의 물건을 내 보지에 넣으려고 손으로 붙잡았다. 다시 빳빳하게 서있는 제부 물건은 정말 대단했다.






내 손으로 감싸 쥐어도 손가락 마디만큼이 부족할 정도 굵고 길이는 어른 손 한 뼘은 될것 같았다.






아까는 밝은 불빛 아래서 처음 보느라 무섭게 보였는데 지금은 내 손에 붙잡혀 있는 제부의 물건이 왜 이리도 뿌듯하고 탐스럽게 느껴지는지 모르겠다.






우리는 한 바탕 더 뜨겁게 욕정을 불태우고서 제부 물건을 만지작거리며 함께 누워있는데 내가 마치 무슨 힘쎈 짐승하고 섹스를 한 갓 같은 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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