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 구멍 동서
쌍 구멍 동서
흐흐흐 여러분들 혹시 쌍 구멍 동서란 말 들어보셨나요?
흐흐흐 처제 남편인 동서와 우리 마누라가 붙어먹는 바람에 처제와 제가 동서와 마누라를 간통으로 고발하기에도 뭐 하여 네 명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을 한 결과 도출 해 낸 것이 처제와 저도 붙어먹기로 함에 따라 동서와 전 쌍 구멍 동서가 되고 말았답니다.
한 달 전 너는 처제로부터 다급한 호출을 받았습니다.
자기 집으로 와 달라고 말입니다.
만사를 제치고 처제 집으로 갔습니다.
안방으로 들어간 저의 눈은 뒤집히고 말았습니다.
처제 집 안방에는 마누라와 동서가 알몸으로 사색이 되어 않아 있다가 제가 들어가자 몸 둘 바를 몰라 하고 있었습니다.
처제에게 자초지종을 물었습니다.
처제는 생명보험 설계사이고 동서는 자동차 보험 설계사며 전 평범한 직장인이고 마누라는 최근 들어 처제를 따라다니며 생명 보험 설계사 일을 배우다가 적성이 맞지 않고 생명 보험에는 많이 들어 있어 신규 가입자가 현저하게 줄어 든 것을 알고 동서를 따라 다니며 자동차 보험 설계 일을 배우고 있었다.
처제의 말에 따르면 언제부터인지 자기 안방에서 비릿한 냄새가 자주 났었단다. 분명하게 자기와 잠자리를 하지 않은 다음 날도 말이다.
몇 칠전부터 아침에 보험회사에 출근을 하여 아침 회의만 끝나기 무섭게 집 근처로 와 잠복을 했단다. 그리고 그날 남편이 언니와 함께 다정하게 집으로 들어가자 십 여분을 더 기다렸다가 집으로 들어갔더니 안방에서 저렇게 알몸이 되어 부둥켜안고 뒹굴고 있더란 것이었다.
휴대폰 카메라로 두 년 놈들의 그런 장면을 모조리 찍고는 형부인 나에게도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 위하여 옷을 입지 못 하게 하고 형부인 나를 다급하게 호출을 하였다는 것이었다.
처제의 이야기를 들은 난 몇 칠전부터 회한하게 변한 마누라의 행동의 이유를 알 것 같았다.
평소 하얀색 아님 기껏해야 분홍색의 무난한 삼각팬티만을 고수하던 마누라가 붉은색 팬티 그도 엉덩이며 보지둔덕을 제외한 부분은 모조리 살이 비치고 보지둔덕 부위는 꽃무늬로 보기만 하여도 색시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팬티가 빨래 줄에 널려있어 이상하다고 생각하였는데 그런 야시시한 팬티도 결국은 제부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제가 형부인 나에게 모조리 일러바치는 동안 알몸의 동서와 마누라는 무릎을 꿇고 두 손을 싹싹 비비고 있었다.
나도 두 년 놈의 알몸 사진을 휴대폰으로 찍었다.
그리고 처제에게 저녁에 조용히 네 명이 만나서 대책을 의논하자고 하자 처제도 보험 관계로 약속이 되어 있어 나가 봐야 한다기에 동서와 마누라에게 저녁에 처제 집으로 오지 않을 경우 간통으로 고발을 b해 버릴 것이라고 협박 아닌 협박을 처제 집에서 나왔고 처제에게 아이들에게 더러운 꼴을 보여주지 말자고 아이들을 우리 집으로 가서 놀게 하라고 당부하고 헤어졌다.
퇴근을 하고 처제 집으로 갔더니 손아래 동서와 마누라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거기다가 마누라는 죄인답게 술안주를 준비하고 있었다.
마누라도 집에 다녀왔던지 청바지에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고 동서는 양복을 단정하게 입고 있었다.
네가 처제 집에 도착을 하고 나서 이십 여분이 지나자 술을 사들고 들어왔다.
“어떻게 할 거야 이 개새끼 같은 년 놈들아!”
술상이 봐 지고 처제와 내가 앉고 동서와 마누라가 죄인답게 무릎을 꿇고 꿇어앉자 처제의 언성이 높았다.
“처제 밖에서 누가 들으면 어쩌려고 그래 언성 낮춰”
내가 중재를 하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죄송해요 형부, 저는 저놈하고 이혼을 하고 안 되지만 언니란 저년은 어쩔 수 없이 봐 지잖아요? 그러니 더 화가 나는 거죠”
처제가 말하였다.
“여보 미안해 다신 그런 일 없을 거야”
동서가 손을 싹싹 비비며 말하였다.
“흥 다시 그런 일 없을 거라고? 그걸 어떻게 장담해? 형부 모르게 언니란 저년하고 붙어먹고 다시 안 붙어먹는다고? 아나 이 더러운 인간아 믿을 것을 믿으라고 해라 퇴! 퇴!”
처제가동서와 언니에게 침을 뱉으며 말하였다.
“임아 안 한다고 하면 한 번만 믿어 줘”
마누라가 동생이름을 부르며 애원을 하였다.
“흥 그렇게 제부 좆이 좋았어? 언제부터 하기 시작한 거야?”
처제가 동서와 마누라를 번갈아보며 물었다.
“몇 번 안 했어”
마누라는 처제와 나에게 번갈아가며 손바닥을 비비며 말하였다.
“좋아 동서하고 당신 손바닥 들어서 펴 그리고 동시에 대답해 말은 하지 말고 손가락으로만”
하고 내가 나섰다.
“형님 횟수를 가리킵니까? 아님 횟수 관계없이 한 날을 표시합니까?”
동서가 마누라와 같이 손바닥을 펴서 들고 물었다
“흥! 달아서 두 번 이상도 했다는 말이지?”
처제가 콧방귀를 끼며 묻자
“............”
동서나 마누라가 대답을 하지 못 하였다.
“한 횟수를 하지 몇 번”
하고 묻자
“..............”
동서와 마누라는 손가락 한 개만 동시에 접었다.
“어이구 아홉 번씩이나 싸 줬어? 받았고?”
처제가 비아냥거리며 말하였다.
“처제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자고”
하고 처제를 다독거리자
“형부는 정말 우스워요, 이 판국에 이성이란 말이 나오세요?”
처제가 이번에는 나를 보고 비아냥거렸다.
“처제가 말했지? 처제는 이혼을 하면 동서 얼굴 안부면 되지만 저 사람을 안 볼 수는 없다고 말이야?”
하고 말하자
“네 그렇게 말했어요. 그게 어때서요?”
처제가 되물었다.
“처제 말대로 나와 언니가 이혼을 하게 되면 나의 경우 동서나 저 사람 얼굴 안 보고 살게 돼, 하지만 애들은 어떻게 하지?”
차분하게 말하고 묻자
“............”
처제가 입을 다물어버렸다.
“제사상 차려 놓은 것도 아니고 일단 한잔씩 걸치고 차분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자고”
술병을 들며 말하자
“형님 제가 따르겠습니다.”
하고 동서가 말하자
“더러운 놈아 그 더러운 손을 따라 준 술이 입으로 들어가겠냐? 형부가 따라줘요. 저도 형부 따라 드릴 게요. 저 년 놈들은 자기들끼리 따라 마시던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하고요”
처제가 잡을 받더니 나의 잔에 따라 주며 말하였다.
마누라와 동서는 서로의 잔에 술을 따라주었고 그리고 마셨다.
“!”
한잔을 마신 순간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처제와 단 둘이 의논을 하고 합의점만 찾으면 될 것 같은 생각이 언뜻 들었다
“처제 방에 들어가서 나랑 의논해”
하고 말하며 벌떡 일어서자
“좋은 생각 있어요?”
처제가 따라 일어나며 물었다.
“처제의 결정이면 될 것 같아”
하고 말하자
“그래요? 그럼 안방으로 가요,”
하고 말하더니
“우리 없다고 빨고 주무르고 했다간 봐 알았어?”
동서와 언니를 내려다보며 말하자
“걱정 마”
하고는 마누라가 동서하고 떨어져 앉았다.
“형부 어떤 생각인데요?”
안방 침대에 걸터앉으며 물었다.
“먼저 처제가 내 말이 오해는 안 했으면 좋겠어.”
하고 말하자
“이 판국에 제가 왜 형부를 오해해요. 서로 의견을 맞추어도 될까 말까 하는 판국인데”
처제가 대답을 하였다.
“이판사판에 공사판이라고 처제하고 나도 같이 붙어먹어 버리는 거야”
하고 처제의 눈치를 살피며 말하자
“혀.....형부”
처제가 놀란 토끼눈을 하고 나를 보고 말을 더듬었다.
“그렇다고 이혼을 하면 저 인간들 붙어먹으며 지내라고 하는 꼴이나 마찬가지잖아?”
하고 말하자
“그건 그렇지만........”
하고 말을 흐렸다.
“그렇게 되면 처제는 언니하고 동서에 대한 복수를 하는 셈이고 나 역시 동서하고 마누라에 대한 복수를 하는 셈도 되잖아”
하고 말하자
“그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다시 말을 흐렸다.
“반대는 아니지?”
처제 손을 덥석 잡으며 묻자
“예”
하고 대답을 하며 얼굴을 붉혔다.
“그럼 우린 저것들에게 통고를 하고 시작하자고”
하고 말하며 일어나자
“예”
하고 따라 일어났다.
“동서 내 마누라하고 단 둘이 술을 마시니 술이 잘 넘어 가든가. 당신도 마찬가지야 어땠어?”
거실로 나오자 앉으며 물었다.
“형님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동서는 여전히 무릎을 꿇고 있었다.
“임아 미안 해 앞으로 다시 그런 일 없을 거야”
마누라도 여전히 무릎을 꿇은 상태였다.
“이제부터 미안 해 할 것 없고 붙어먹어 단 나와 처제가 아홉 번 붙어먹었다는 사실을 통고 할 때까지”
하고 말하자
“혀.......형님 뭐라고요?”
동서의 눈이 토끼눈이 되었다.
“흥 꼴에 남자랍시고 자기 마누라를 형부가 붙어먹겠다니 질투가 나나 봐요”
처제가 콧방귀를 끼며 말하자
“그,,,,,,그게 아니고 아홉 번 하고 나면 저도 처형하고 해도 된다는 말이야?”
동서가 처제를 보고 물었다.
“흥 좋아서 춤이라도 출 모양이지”
처제는 또 콧방귀를 끼며 말하였다.
“그.....그게 아니라...........”
하고 말을 흐리자
“술이나 처마시고 있지 다른 짓 하다가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 형부 들어가요”
처제가 팔짱을 끼며 말하였다.
“그....그래”
마누라가 동서에게서 더 멀찌감치 떨어져 앉으며 말하였다.
안방으로 들어간 나는 처제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였다.
솔직히 말하여 언제 마지막으로 키스를 하였는지 기억에도 없어 마누라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게 하였다.
아마 동서는 처형과 오래간만에 키스를 한다고 생각하며 하였을 것으로 생각이 되었다.
처제와 난 긴 키스를 하고도 미련이 남았던지 주둥이를 마주대고 옷을 하나씩 벗어갔다.
“처제 이런 날이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어, 저 인간들에게 고마움이 느껴져”
나의 러닝셔츠를 벗기 위하여 입을 때고 말하자
“솔직히 말해서 저도 가끔 형부하고 하는 꿈꾸기도 했어요.”
처제가 쪼르르 침대 위로 올라가 눕더니 얼굴만 빠끔히 시트 밖으로 내고 얼굴을 붉히며 말하였다.
“처제 저것들이 분명히 훔쳐볼 것이니까 우리 이왕 이렇게 시작 한 것 화끈하게 하고 싶은 말 모조리 하면 하자. 음란한 말도 좋아”
처제 몸 위로 올라가며 말하자
“호호호 형부 저도 그렇게 해 보고 싶었어요. 그런 말 한다고 놀려대기 없기예요.”
처제가 나의 등을 끌어안으며 말하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마누라가 아닌 다른 여자 보지구멍 그도 처제의 보지에 박을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느낌은 아주 좋았다.
이렇게 멋진 보지를 가진 처제를 두고 먹고 먹을 때만다 맛이 없다고 생각한 처형인 마누라와 한 동서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마누라는 올라가서 한참을 펌프질해도 반응이 거의 없었으나 처제는 박자마자 반응이 나왔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동서도 미쳤지 이렇게 멋진 보지를 두고 맛이라고 하나도 없는 처형하고 붙어먹었어.”
나가 먼저 슬슬 시동을 걸었다.
“악…악…….아….악…음……그래….거기…..거기야…..악..악……아….미치겠어….아……악…”
처제가 몸부림은 쳤지만 음란한 말은 나오지 아니하였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처제도 내 좆 하고 동서 좆하고 같아?”
음란한 말이 나오도록 유도를 하였다.
“아아...자기...자지...가..생각났어...커다란...말뚝..같은..자기..자지...아아...이상해...그런..말..하니까..더...흥분되는..거..같애...”
처제 입에서 드디어 음란한 말이 나오기 시작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오늘 처제 보지 뭉개 줄까?”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나도 음란한 말로 대꾸를 했다.
“아~흑 형부 좆으로 완전히 뭉개 줘요”
처제가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아아.....좋아..최고야...자지가...끊어질..거..같아...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하악...자기야...나...미쳐...너무..좋아..아아..형부...나...이상해...보...보지가...빨려..들어가는...거..같애....”
처제가 엉덩이를 들썩이며 말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그래 내 좆도 처제 보지가 빨아들이는 느낌이야”
나도 응수를 하였다.
“하앙...나...이상해...형부...보지가...임아..보지가..이상해...근지러워...아아..자기야..나..하고..싶어...하아...자기...자지로..하고..싶어...나...좀...박아..줘...도저히..못...참겠어....여보...얼른...”
빠른 펌프질을 하다말고 좆을 조금 빼고는
“휴 힘들다 힘들어 좀 쉬자”
하고 말하자
“싫어 어서 박아 하악...자기야...아아..좋아...미쳐....뿌듯해...싫어 어서 해 앙~”
처제의 안달에 좆을 다시 박자 몸부림을 치며 말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문 쪽으로 시선 주지 마 저것들이 훔쳐보고 있어”
곁눈질을 하던 도중에 난 문이 조금 열리는 것을 알았고 그러자 처제 귀에 입을 대고 나직하게 말하며 펌프질을 재개하였다.
“하앙...형부야...사랑해...너무..좋아...최고야...형부..자지가...너무..멋져...하윽...아앙...나...미쳐....형분...어때?...좋아?..”
처제의 신음과 언성이 높아졌다.
“으응...나도..미쳐...최고야...처제....보지..구멍이...허억...너무..좋아...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나도 언성을 높이며 펌프질을 하였다.
“아항...형부....싸...내..보지에...싸버려...나도...됐어...몇번..짼지..몰라...아아...하앙...형부야...싸줘요...내...보지..구멍에...형부..좆물...싸줘...”
처제가 계속 음란한 말을 하며 신음을 하였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동서도 미쳤지 이렇게 좋은 보지 두고 어디 박을 대가 없어서 처형 보지에 박았지.”
곁눈질을 하며 말하였다. 문 밖에서는 위로는 동서의 눈이 빠끔히 부였고 그 밑으로 마누라의 눈이 보였다
“하아...나아...죽는..줄...알았어...정말...대단해...하면..할..수록...형부가..무서워져...이러다가..나...죽을..거..같애...후후”
처제게 누워서 윙크를 하며 말하였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보고 있거든.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처제에게 나직하게 말하며 펌프질을 하였다.
“형부,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 내 보지구멍이 짓이겨지게”
처제의 언성이 더 높아졌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이렇게 해서 처제 보지를 짓이겨버려?”
빠르게 펌프질을 하며 말하였다.
“아학, 악~! 아 형부 더 세게, 더 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
처제가 눈물을 흘리며 울었다.
“퍽-----윽! 억,퍽 퍽 퍽 처제 눈물이 날 만큼 내 좆이 좋아?”
천천히 펌프질을 하며 물었다.
“아아....형부 응....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언니도 미쳤지 이렇게 좋은 형부 좆을 두고 그 인간에게 붙어먹어 호호호”
처제가 이번에는 눈물을 훔치며 웃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나는 것 몰라? 보지 털처럼 말이야”
처제의 젖가슴을 짚고 내려다보며 말하자.
“아아흑.......깊이......아아....내 형부야....아흐윽....좋아!”
처제의 엉덩이가 마구 들썩였다.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안에 싼다.”
종착역이 보이자 처제에세 말하며 마지막 스퍼트를 위하여 속도를 늦추었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안에 싸여 나도 나와요 어서 싸요”
처제가 비명을 질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 좆 물 간다! 으~~~~~~~~~”
난 마무리 펌프질을 하고는 처제의 젖가슴 사이에 얼굴을 묻고 좆 물을 처제 보지로 보내기 시작하였다.
“아~형부 정말 대단하였어요. 앞으로도 저와 제 보지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처제가 내 머리카락을 매만지며 말하였다. 그리고 동시에 안방 문이 조용히 닫혔다.
그렇게 하여 나와 처제는 동서와 마누라처럼 한 몸이 되어버렸고 안방에 딸린 욕실에서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거실로 나갔더니 처제와 내가 안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술이나 처마시고 있지 다른 짓 하다가 걸리면 어떻게 되는지 알지>라고 말 하였을 때 더 멀찌감치 떨어져 앉아있던 자리에 앉아서 마치 훔쳐보지 않은 것처럼 태연하게 술을 마시고 있었다.
“허튼 짓 안 하였지?”
처제가 두 사람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으.....응 이렇게 술만 마시고 있었어.”
마누라가 동생인 처제를 보고 대답을 하였다.
하지만 비운 상태가 말하듯이 술병은 고작 겨우 두세 잔 정도가 비워진 상태였고 젊잖게 가만히 있었다고 믿기에는 의심이 가는 부분인 한 두 곳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