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야설) 농구선수단 - 1

(NTR 야설) 농구선수단 - 1

M 망가조아 0 2255

(NTR 야설) 농구선수단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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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와이프의 환상을 바탕으로 구성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올린 소설들은 모두 사실 99.9%이지만, 이 소설은 50%의 사실과 50%의 창작임을 밝혀 둡니다.




다만, 이야기의 처음 전개에 있는 한국에서의 일과 외국에 가서 처음 만난 흑인농구선수와의 3섬은 사실입니다. 그 뒤의 일은 와이프와 나의 추가적인 상상으로 쓴 소설입니다. 결국 이번에 올리는 1편은 사실 100%의 이야기입니다. 아마 3편쯤부터 상상이 될 겁니다.




와이프가 농구 선수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아주 오래된 일이었다.




어느 날, 전날의 피로를 풀려고 우연히 사우나에 갔던 나는 아주 뜻밖의 손님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그 당시에 대학 농구를 호령하던 K 대의 농구 선수들이었다. 아마도 연습이나 시합 후에 단체로 사우나에 온 모양이었다.




당시에는 J 대 혼자서 천하를 호령하던 시대가 가고 전통의 맞수인 K 대와 Y 대가 연일 재미난 경기를 펼치며 농구팬을 환희에 빠지게 하던 시절이었다.


 


일단의 농구선수들이 들어오니 그 넓은 사우나가 꽉 차는 기분이었다. 모두 키가 185가 넘고 몇몇은 190이 우습게 넘는 그런 큰 덩치들을 보니 기가 죽을 정도였다. 더구나 사람들이 별로 없는 평일 오전 시간대여서 그런지 손님들이 몇 안 되었는데, 그 몇 안 되는 손님들은 이 거대한 농구선수들을 보고 기가 팍 죽을 수밖에 없었다.




큰 키, 운동해서 군살 없이 날렵하고 탄탄한 몸,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다리 사이에 달린 그 물건들.




일단은 키가 크고 덩치가 커서인지 하나같이 물건들이 장난이 아니었다. 모두 자지가 발기한 상태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 자지가 꼴려있을 때보다도 더 크다. 그렇지 않아도 기가 죽었는데 그런 대물까지 보니 내 자지는 정말 땅콩처럼 오그라들었다. 




그중에서도 당시 대학 농구의 최고봉이라던 모 선수의 자지는 우리의 생각을 완전히 뛰어넘을 정도로 대물이었다. 발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저 정도면 어디 가서 대물 소리 충분히 듣는다는 생각이 드는데, 과연 저게 발기하면 얼마나 더 커질까 하고 상상하니 정말 옴메 기죽어가 되고 말았다. 저게 발기하면 대충 예상해도 20센티는 훌쩍 넘을 듯.




선수들은 손님들이 거의 없어서인지 자기들끼리 물장구도 쳐가며 그 큰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목욕탕 안에서 잘도 놀았다.




나는 잠시 사우나에 가서 휴식을 취하는데, 세 명의 선수들이 들어왔다. 워낙에 덩치가 좋아 세 명만 들어와도 사우나 안이 가득 찬 거 같았다. 그들은 모두 동기인 듯 허물없이 농담했다. 티브이에서 보던 그 유명한 선수들도 자기들끼리 농담할 때는 음담패설도 섞어가며 허리 아래 이야기를 많이 했다.




그들은 내가 있어서인지 조용조용한 소리로 조심스럽게 얘길 하긴 하지만, 그건 대충 들어도 허리 아래 이야기.




단연 그 최고봉 선수의 얘기였다. 자지가 정말 엄청나게 크다고. 아니 자기들 자지도 일반인들보다 훨씬 큰데 그런 자기들이 더 크다고 얘기할 정도면. 그리고 그 선수와 미인 대회 출신 미녀와의 빠구리 이야기까지 하고 있었다. 그 이야기는 당시에 농구와 연예계에 관심이 있는 안테나 좋은 농구팬들이면 한 번쯤은 들어 봤음직 한 이야기였는데, 그게 사실이었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 이야기를 와이프에게 해주니 와이프가 놀라는 눈치다. 와이프는 원래 대물을 좋아하는 여자. 그런데 그런 와이프에게 그 얘기를 해주니 한국 사람 중에서도 그런 대물이 있냐며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었다.




나는 와이프의 팬티 속에 손을 넣고 보지를 만져 보았다. 이 여자가 정말로 흥분했는지 보지에는 이미 국물이 아주 홍수가 났다. 밖으로 질질 새 나올 정도였다.




와이프가 경험한 한국 남자 중에 가장 큰 사람은 내 친구 인우이다. 아직 다 쓰지 못한 삼총사 소설에 실제 등장하는 인물로 우리 삼총사는 실제로 자기의 여자친구를 공유해서 먹은 사이이다.




동근이가 은영이를 나와 인우와 함께 공유한 뒤에 고민하던 나는 와이프(당시엔 여자친구) 이 사실을 고백했고, 역시 예상한 데로 와이프는 흔쾌히 이를 승낙했다. 그래서 와이프는 동근이와 인우 자지를 맛보았는데 한국인으로선 드물게 18센티급이 인우의 자지를 특히나 좋아해서 그 뒤로 몇 번 더 인우의 자지를 먹었었다. 




그런데, 그만한 아니 그거보다 더 큰 자지들이 농구단에는 우르르 존재한다는 사실에 와이프는 아주 흥분되는 모양이었다.




하지만, 와이프는 결국은 그 큰 농구선수들의 자지를 접해볼 기회는 없었다. 그저 와이프가 상상만 하는 부분일 뿐이다. 와이프는 그 뒤로 티브이에서 농구를 볼 때 농구선수들의 플레이보다는 반바지 속에 숨어 있는 거대한 물건에 관해서만 관심을 가졌을 뿐이다.




사실 나는 운동을 좋아해서 실제로 대학 또는 프로에서 선수 생활 경험이 있는 사람들과도 약간의 친분이 있었다. 그래서 그들과 같이 사우나에 갈 일도 있었다.




그런데,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운동선수들의 자지가 평균보다는 훨씬 크다는 점이다. 물론 그들이 우리보다 덩치도 크고 키도 크니까 물건도 큰 게 당연하겠지만, 우리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작은 선수들도 우리보다 크다는 것이다.




나랑 같이 목욕탕에 간 운동선수들은 농구, 축구, 야구선수인데, 재미난 사실은 자지 크기가 농구>축구>야구선수의 순. 한두 명과 같이 간 게 아니고 운동을 마치고 단체로 간 거니까 어느 정도 신빙성은 있다. 물론 이들은 현역은 아니고 현역에서 은퇴한 사람들.




아무래도 운동복과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야구선수의 유니폼은 요즘엔 다양하지만, 예전엔 타이트했다. 그게 아무래도 성장기에 자지의 성장을 막았을지도.




실제로 어렸을 때 어른들이 남자는 타이트한 삼각팬티보다 헐렁한 사각팬티가 더 좋다고도 했으니. 그리고 축구선수들은 상대적으로 헐렁한 반바지를 입고. 농구선수들은 더 하고. 그리고 뛰는 양과 점프에도 관련이 있을지도 모른다. 농구는 점프를 많이 하는 스포츠이니 지속해서 그렇게 운동을 하는 게 자지 성장에 도움이 될지도. 




축구도 물론이다. 농구선수들이야 키가 다 크고 덩치도 크니 자지가 일반인보다 더 클 수도 있다. 하지만 축구 선수들은 키가 다양하다. 평균치보다 작은 선수들도 제법 있다.




하지만 축구 선수들의 자지도 상당하다. 우리랑 같이 사우나에 갔던 축구 선수들 중에선 키가 170이 안되는 선수가 둘 있었지만, 그들은 하나같이 물건이 일반 사람들보다도 더 컸으니. 오히려 작은 키 때문에 엄청난 대물이라 보일 정도로 컸다.




축구 선수에 비해 키가 큰 야구선수들은 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편, 아무래도 유니폼에 영향이 있나?




각설하고 와이프와 나는 외국에 와서 살게 되었고, 우연히 티브이에서 농구 시합을 본 와이프의 눈빛이 살짝 이상하게 보여 내가 슬쩍 물어보았다.




"왜 쟤네 자지가 엄청나게 커 보여?"




"그렇겠지. 한국 농구선수들보다 더 크지 않겠어?"




나는 언젠가 인터넷에 떠돌던 흑인 농구선수 자지를 보여 주었다. 경기중에 우연히 바지 사이로 삐져나온 자지를 누군가 찍어서 올렸던 그 사진. 그 긴 농구선수의 반바지 아래로 나올 정도로 거대했던 그 자지. 와이프는 그 사진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그럴 수밖에. 큰 자지를 많이 먹어 본 와이프에게도 그 자지는 정말 어마어마한 자지였으니. 그러면서 슬쩍 와이프에게 떠보았다.




"왜? 아직도 농구선수 자지 한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아니, 꼭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대단할 거란 생각이."




이 정도로 얘기하면 거의 와이프는 먹고 싶다는 표현이다. 나는 인터넷의 3섬, 갱뱅 초대 게시판을 둘러보았다. 원하는 게시물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내가 초대의 글을 올렸다.


 


"와이프가 농구선수에 대한 환상이 있어요. 농구선수이거나 선수 경험이 있는 남자 또는 남자들과 같이 즐기고 싶어요."




그러자, 내 이메일로 상당히 많은 편지가 도착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는 내가 올린 사양을 만족하는 남자는 거의 없었다.




농구선수도 아니고 그냥 집 앞에서 농구 하는 수준의 남자도 이메일을 보냈고, 심지어 농구가 무언지도 모르는 남자들도 메일을 보냈다. 추리고 추리고, 그리고 사진 교환도 하면서 적당한 남자를 찾았다.




그중에 한 명이 괜찮은 사람이 보였다. 프로선수 생활은 안 했지만, 대학교 때까지 농구를 했고 지금은 지역의 농구리그(우리나라의 실업이나 사회인스포츠의 상위클래스 정도에 해당하는)의 팀에서 취미로 운동을 계속 농구를 하는 흑인이었다. 거기다 직업도 상당히 유명한 회사에 다니고 있고. 나이는 이제 30이 갓 넘었다고 했다.




나는 그 사람과 MSN을 통해 채팅을 했다. 그리고 서로 사진도 교환했다.




크리스라는 이 친구는 와이프의 사진을 보더니 아주 흡족해한다. 크리스는 아직 아시안 여자와는 섹스를 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그는 대학 시절에 결혼했지만 성격 차이로 인해 얼마 전에 이혼했다고 한다.




3섬 경험에 관해 물어보니 3섬 경험이 꽤 있고, 그룹섹스 경험도 있다고 한다. 이런 걸 해보면 그래도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더 낫다. 초짜들하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르고 심지어 어떨 때는 너무 흥분해서 넣기도 전에 싸버리거나, 발기 자체가 안되는 때도 있다.




MSN을 통해 미리 본 그의 얼굴은 순수 흑인이 아니었다. 약간 혼혈의 느낌. 그에게 물어보니 자기는 25%의 백인 피가 흐른다고, 할아버지가 백인이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혼혈 특유의 제법 잘생긴 얼굴이었다.




물론 그가 자기 자지 사진도 보여주었다. 정말 엄청난 대물이었다. 아마도 와이프가 지금까지 먹어 본 자지에 대한 기록을 깰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와이프에게 크리스에 대해서 얘기를 했다. 와이프는 처음엔 뭘 그런걸, 하더니 관심을 두고 그의 사진을 보았다. 제법 잘생긴 그의 외모를 보고 만족을 한 듯 싶다.




와이프는 아무리 자지가 커도 험상궂고 무섭게 생긴 외모는 싫어한다. 그에 비해 크리스는 준수하고 스마트해 보인다. 그리고 크리스의 자지를 보고는 놀란다. 큰 자지를 많이 보고 먹어 본 와이프에게도 크리스의 자지는 대단해 보이나 보다. 하긴 크리스의 자지는 길이도 엄청나고 굵기도 긁은 데다 검은색에 윤기가 좔좔 흐르는 멋진 모양을 하고 있었다.




와이프는 좋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 보지 찢어지면 어떻게 하냐고 걱정도 했다.




나는 와이프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져 보았다. 보지 주위가 미끌미끌했다. 검은 흑인 대물을 보는 것만으로도 와이프는 이미 흥분하고 있었다.




손가락을 안으로 넣었다 미끈둥하고 속으로 들어갔다. 와이프의 입에서 짧은 신음소리가 났다. 손가락을 더 안으로 집어넣어 손가락 끝으로 보지를 마구 건들었다. 와이프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미 크리스의 자지를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 그만큼 크리스의 자지는 남자인 내가 봐도 부럽고 멋진 자지였다.




드디어 크리스를 만나기로 한 날이 되었다. 크리스가 혼자 사는 집으로 갔다. 크리스는 아담하지만 깔끔하고 프라이버시가 잘 보장된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현관에서 우릴 맞아 준 크리스는 생각보다 더 거구였다. 키가 195cm 정도 되어 보였고 체격은 지금은 선수가 아니지만 그래도 군살 하나 없이 미끈하고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가 우리를 반갑게 맞이했다. 우리는 그의 안내대로 거실로 갔다. 거실에는 그가 학창 시절에 받았음직 한 상패와 트로피들이 진열되어 있었다. 그중에서는 상당히 권위 있는 대회의 상도 있었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도 농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화제는 주로 농구 이야기였다. 크리스는 대학교 1학년 때까지는 NBA를 꿈꿀 만큼 멋진 선수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갑자기 찾아온 허리 부상으로 인해 농구는 취미생활로 바꿀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부상 후 2년 만에 완쾌되었지만, 예전처럼 격렬하게 경기를 할 처지는 안되어 전공과목을 열심히 공부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하지만 농구에 대한 열정은 버릴 수 없어 자원자로서 지역 청소년 농구 교실을 하면서 또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 지역 리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지역 리그의 수준은 상당히 높아 지금도 꾸준히 훈련을 해야 한다고 했다.




크리스는 흑인이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게 인텔리전트했다. 대화의 수준도 상당하고 쓰는 영어도 흑인들 영어답지 않았다.




와이프도 크리스와 대화를 하면서 점점 그에 대해 호감이 가는 모양이었다. 우리는 점차 이야기를 섹스 중심으로 바꾸었다. 그러면서 그는 연신 와이프에게 너무나 멋지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우리 나이를 알았을 때 깜짝 놀랐다. 자기는 우리가 자기 또래 정도나 됐을 줄 알았다고 했다.




와이프가 크리스 옆으로 가서 앉았다. 그리고 그의 허벅지에 살며시 손을 얹었다. 그리고 그에게 살짝 키스를 해주며 손을 그 위로 움직였다. 와이프는 크리스의 반바지 위로 그의 자지를 만져 보았다. 순간 와이프의 눈이 커지며 말했다.


 


"세상에나, 사진을 봤을 때도 설마 했는데."




와이프는 놀래서 다시 한번 그의 자지를 만졌다. 그리고 그의 반바지를 벗겨 냈다. 그의 반바지 안에는 도저히 그 반바지 안에 숨어 있을 거란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의 검은 괴물이 튀어나왔다. 마치 그의 바지 안에 구렁이가 한 마리 들어 있는 것 같았다.




와이프는 잔뜩 발기된 크리스의 자지를 잡았다. 크리스의 자지는 워낙에 커서 와이프가 밑을 잡고 있음에도 밖으로 나와 있는 부분이 다른 백인 남자들만큼은 되어 보였다.




"정말 대단한 물건이야. 내가 평소에 텐인치(10 inches - 25.4cm) 대물을 먹고 싶어 했는데, 이건 그 이상일 것 같아."




와이프는 놀라면서도 마치 맛있는 음식을 대하듯 크리스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을 가져갔다.




크리스의 자지는 길이도 길이지만 굵기도 엄청났다. 귀두가 콜라 캔 같아 보였다. 와이프는 한 번에 입에 넣지 못했다.




크리스의 귀두를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아 주었다. 와이프도 이 큰 괴물을 한 번에 입에 넣기가 어려운지 일단 여기저기를 핥아 주기 시작했다. 크리스의 자지는 하늘을 뚫을 듯이 솟아 있었고, 내가 보기에도 그 단단함은 엄청나 보였다. 와이프는 크리스의 귀두를 입으로 삼켰다.




와이프의 입에 벅차 보였지만, 와이프는 그 괴물을 서서히 입안으로 깊숙이 넣기 시작했다. 와이프의 하얀 얼굴과 붉은 입술에 검은 크리스의 자지는 묘한 대조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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