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검은 좇 밝히는 요즘 여자들..

(실화)검은 좇 밝히는 요즘 여자들..

M 망가조아 0 3667

(실화)검은 좇 밝히는 요즘 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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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강사의 문란한 사생활이 최근 도마 위에 올랐다. 무자격 외국인이 국내로 쏟아져 들어와 제대로 된 영어강습은 커녕 한국여성들을 성적 유린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문제는 여성들에게도 있었다. 외국인에 대한 성적판타지를 좇아 클럽에서 섹스파트너를 찾아 헤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는 이태원 등의 클럽에서 쉽게 목격할 수 있다. 






외국인의 문란한 한국생활이 논란이 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아직까지 변화의 바람은 일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이들 클럽은 여전히 성황 중이며 특히 한국남성 금지구역인 외국인클럽은 오히려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막바지 추위와 관광객 감소로 이태원의 유동인구가 예전만 못하다. 길거리는 한산하다 못해 썰렁할 정도. 밤이 깊을수록 달아오르던 예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낯설지 않은 풍경도 요즘 같아서는 접하는 것이 쉽지 않다. 






같은 시각, 클럽은 어떨까. 외국인 강사의 문란한 생활이 논란을 빚고 있는 탓에 분위기가 이전과는 조금이라도 달라지지 않았을까. 






그러나 C클럽 입구에 들어 설 때 문득 스친 생각은 문을 열자마자 산산이 부서졌다.






C클럽은 외국인전용클럽. 한 나라가 집중적으로 모이는 것은 아니다. 나라 구분 없이 주로 흑인이 모인다는 게 특징. 한국 남성들의 출입을 통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자연스레 여성들만이 몰리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금남의 집’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클럽 안의 대부분은 흑인남성과 한국여성들이었다. 삼삼오오 모인 이들이 대여섯 팀은 되는 듯 했다. 






평일은 비교적 한산하지만 연휴 전날이라는 이유 때문에 클럽 안은 떠들썩했다. C클럽을 찾아간 날은 지난 1일 새벽 1시 30분께였다.






여러 명씩 몰려있었지만 이들 모두가 일행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서툰 한국말과 영어를 섞어가며 이름을 말하는 것으로 보아 이들은 이제 막 동석한 것으로 짐작됐다. 






한국여성들은 가만히 자리만 지키고 있으면 됐다. 외국인 남성들이 알아서 말을 걸어오기 때문이다. 






한 테이블에 앉아 있던 세 명의 흑인남성이 말을 걸어왔다. 서툰 한국말로 말을 건네던 이 남성은 이내 답답했는지 영어로 자신을 소개했다. 






미국 보스턴에서 왔으며 한국에서 영어강사를 하고 있다고 했다. 






최근 한국에서 일고 있는 ‘외국인강사의 문란한 성 논란’을 알고 있는 모양. 손사래를 치며 “우리는 그런 사람 아니에요”라고 먼저 말했다.










같은 시각. 클럽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춤에 빠진 무리들이 목격됐다. 한국 여성들과 흑인들은 강한 비트의 음악에 맞춰 정신 없이 몸을 흔들고 있었다. 






한 손에는 맥주병을 잡고 한 손에는 담배를 든 채 위태로운 흐느적거림을 이어가는 이들도 눈에 띄었다. 이내 춤을 추던 여성이 주춤했다.






땅으로 곤두박질 칠 뻔한 위기상황. 함께 춤을 추던 흑인이 잽싸게 여성을 낚아챘다. 여성의 허리를 손으로 바친 상태에서 이들은 춤판을 이어갔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이 남성이 여성에게 진한 키스를 퍼부었다. 허리를 바치고 있던 손은 몸 구석구석을 누볐다.여






성은 이미 남성의 손아귀에 전신을 맡긴채 반쯤 눈을 감은 상태였다.






남자는 여자의 허리를 받힌 손을 아래로 내려 엉덩이를 만지고 다른 손으로 여성의 스커트 속을 누비고 있었다.






여성은 쾌감에 달뜬 얼굴로 눈을 감은채 입을 벌리고 있었다. 이 같은 풍경은 클럽 구석구석에서 연출됐다.






한 남성과 여성이 이 같은 강렬한 비트의 음악과는 상반되는 블루스 동작으로 몸을 흔들고 있었다. 






끈적거리는 동작은 음악이 바뀔 때까지 계속됐다. 몇 분이나 지났을까. 이들은 손을 붙잡고 화장실로 직행했다. 






자리를 옮겨온 세 명의 흑인과 함께 온 일행을 잠시 남겨둔 채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 문의 열린 틈새로 조금 전까지 무대에서 끈적이는 춤을 추던 커플이 눈에 들어왔다. 






화장실 문단속도 끝내지 않은 채로 이들은 강도 높은 애정행각에 몰두했다. 잠시 문틈으로 이들의 행동을 훔쳐 보았다.






여성이 먼저 흑인남성의 다리아래 앉은 자세, 그녀는 흑인남자가 바지지퍼를 내리고 꺼내주는 거대한 성기를 거침없이 입에 물었다. 기자의 눈에 불결해 보이는 남성의 성기 볼(ball)부분을 여성이 입에 머금어 빨며 손으로는 거대하게 발기한 물건을 쓰다듬었다.






남자가 허연 이를 드러내며 이런 여자를 내려다보며 단단해진 성기를 여성의 콧등이며 뺨, 이마에다 찰싹 찰싹 두두린다.






여성은 족히 25센티가 넘어 보이는 거대한 남성기를 천천히 목구멍 깊숙하게 받아들인다.






한찬동안 그렇게 받아들이다가 숨이 막힌다는듯 커헉! 하고 입밖으로 꺼내놓는 흑인남성의 검은 성기가 여성의 목구멍에서 나온 끈적한 분비물로 흔뻑 적셔져 있다.






여성이 흑인남성의 검은 성기에 흠뻑 묻어있는 자신의 타액을 정성껏 핥았다.






남자가 여성을 일으켜 세워 변기에 앉혔다. 여성은 기다렸다는듯 스커트를 올리고 아래를 벌렸다. 






여성의 끈처럼 생긴 좁은 섹시팬티가 여성기 속으로 파고들어가 있었다. 노팬티나 마찬가지로 보였다.






흑인남성이 그런 자세의 여자 음부를 벌려놓고 혓바닥으로 핥아댔다. 여성의 몸이 활처럼 뒤로 젖혀지며 발랑 까져 버렸다.






여성은 이미 걷잡을 수 없는 상태로 보였다.흑인남성이 입으로 하던 오랄을 멈추고 거대한 자신의 성기를 여자 그곳에다 문질러댔다.






여성이 "팍 미! 팍 미!"를 애원하자 그대로 깊숙하게 삽입이 이루어지며 여성기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까지 났다.










한참후에 화장실을 먼저 나온 흑인남자가 자리로 돌아가고 이어서 여자가 옷매무시를 하며 나왔다.






기자는 이제까지의 일을 전혀 모른척하며 그녀에게 접근했다.






그녀는 처음 흠칠 놀라며 경계하는 눈치였다. 그러나 기자가 같은 여성으로서 이곳에 즐기러 나온 초보라고 설명하자 경계를 늦추었다.






그녀는 모 그룹의 비서실에 근무하는 OL(26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전부터 아는 친구들과 휴일 전야를 즐기러 나왔다는 것이다.












서둘러 자리로 돌아왔다. 자신을 ‘보리스’라고 밝힌 한 남성은 한국인에 대한 느낌을 이렇게 전했다.






“처음에는 한국 여성들이 보수적인 줄 알았는데 겉보기와는 달리 개방적인 사고를 가진 이들이 참 많아요. 어떤 때는 우리나라 여성들보다도 더 대범해서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 반면에 남성들은 굉장히 보수적인 것 같은데, 막상 즐기는 거 보면 또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고…. 겉보기와 다른 것만은 확실해 보여요.”
















옆자리의 남성이 말을 이어 받았다.






“학원에서 외국인 강사들끼리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일부가 학생들에게 못된 짓 하는 거면 문제 있지만 대부분이 성인이잖아요. 판단은 자기 몫인데 강사들만 매도당하는 것은 문제 있어요. 또 한국인들의 인종차별이 얼마나 심한 줄 아세요?”










이들의 반박은 거셌다. 최근의 여론에 대해 불쾌하다는 생각도 밝혔다. 






분위기가 이내 종잡을 수 없을 만큼 거칠어졌다. 이들의 일행인 또 다른 남자가 화제를 바꾸자며 개인적인 얘기들을 늘어놨다. 






이들은 안주 없는 생맥주잔을 연거푸 비웠고 순식간에 취기가 오른 듯했다. 






가까이 앉은 한 남성이 그윽한 시선을 던지며 어깨에 손을 올렸다. 또 함께 춤을 추자고 했다. 






이를 끝내 거부하자 이들의 표정이 바뀌었다. 어색한 자리를 떠야겠다는 생각에 이내 장소를 옮기기로 했다.














인근의 B클럽으로 향했다. 바(bar)와 클럽의 중간형태인 이곳 역시 공식화하지는 않았을 뿐 사실상 ‘금남의 집’으로 알려져 있다. 






손님 구성원의 대부분이 외국남성들과 한국여성인 탓이다. 






이 클럽은 특히 평일 중에 하루를 정해 모든 여성손님에게 칵테일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 때문에 여성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클럽의 한 관계자는 “이태원에는 비슷한 형태로 영업하는 업소들이 많이 있다”며 “외국남성들을 잡으려면 한국여성을 잡아야한다”고 말했다. 






또 “최근에 흑인들과 짝을 이룬 커플이 많은 것만 봐도 알겠지만 클럽에서 흑인의 주가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성들이 근육질의 탄력 있는 피부를 선호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태원에 위치한 한 호텔 나이트클럽 웨이터 역시 “흑인 남성이 ‘힘이 세고 크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대학생이나 직장인할 것 없이 여성들 사이에서 흑인이 섹스파트너로 날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색경험을 즐기려는 여성들이 특히 주말에 몰려든다.오래전에 일본의 동경에서 직장여성이나 가정주부들이 흑인남성과의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요꼬하마 클럽에 몰려들었단 보도가 생각난다. 요즘은 우리나라 여성들, 그것도 성생활을 많이 한 가정주부도 아닌 직장여성이나 여대생풍의 미혼여성들이 흑인남성과의 이색체험을 스스로 찾아 나서는 현상을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그만큼 우리나라도 달라졌다고 해야 할지.”하고 말했다.












“나이트클럽에도 최근 흑인들과 짝을 이룬 커플들을 쉽게 목격할 수 있어요. 클럽에서 처음 만난 이들은 잠시 춤을 추고 얘기를 나누다가 다음장소로 빠져나가죠. 굳이 어디(모텔)라고 얘기 안 해도 대충 아시죠? 요즘은 흑인남성을 찾는 여성들도 부쩍 많아졌어요. 전에는 섹스를 알만한 30대 주부였다면 요즘은 미혼으로 보이는 여성들까지 흑인남성과의 반짝 커플을 즐기고 있어요.”














이태원 일대를 두루 다니면서 충격적인 장면도 목격했다. 






한 업소 화장실에서는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장면이 연출되고 있었다. 화장실 문틈으로 포개진 네 개의 발이 목격됐다. 






문틈 새로 간간이 낯뜨거운 신음 소리도 새나왔다. 화장실 안에서 어떤 체위가 가능할지는 안봐도 알만하다.








이날 동행에 나선 장모(28)씨는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 장씨는 평소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이태원을 자주 찾는 탓에 이 지역을 훤히 꿰 뚫고 있었다.






“외국인친구들과 영어 동호회를 하는데 스터디를 마치고 나면 항상 클럽에서 가볍게 맥주한잔씩을 하죠. 그때마다 어김없이 외국인과 짝을 지어 화장실로 향하는 무리들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외국인친구나 저나 낯뜨거워서 서로 얼굴을 마주치지 못했어요. 이런 풍경이 워낙에 흔하다 보니 이제는 대수롭지도 않아요.”












장씨는 “모두 성인들이니 각자의 판단에 맡겨야할 듯 싶다”면서도 “성인이니까 공공장소에서 예의에 어긋나는 행동은 알아서 자제해줘야 하지 않겠느냐.여성들에게 더 문제가 많다고 느껴진다.왜들 그러는지.....”하고 걱정스레 말했다.














그는 새벽까지 흥청대는 커플을 볼 때면 답답하다. 또 외국인 파트너를 매일 바꿔가며 클럽에 드나드는 여성들을 볼 때면 괜시리 창피해 고개도 못 든다.






“무자격 외국인강사가 한국 물 흐려 놓내 어쩌내 떠들고들 있지만 일부 여성들도 공범이에요. ‘금남의 공간’에서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확인하면 모두 아연실색할 겁니다.”






그곳에서 만난 모여자대학 3년 재학중이라는 여성은 학원에서 영어회화반 학생들하고 같이 왔다고 말했다.소위 회화실습이라는 것이었다.그녀는 접근해온 흑인남성의 손을 잡고 이끌리듯 자리를 떴다.기자는 그들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추적했다.둘은 밖으로 나갈려다 말고 다시 들어와 화장실로 향했다.예의 그 화장실. 안으로 문을 걸고 두사람이 함께 들어간 것을 확인한 기자는 바로 옆칸에서 숨죽이고 기다렸다.부시럭거리는 소리만 나더니 흡착음이 요란하게 들렸다.이곳에 오는 여성들의 대부분이 흑인성기를 오랄하고 싶어한다는 말이 과장이 아닌 것을 알았다."힘이 세고 크다"는 흑인 성기를 오랄하는 여대생은 그런 방법으로 회화실습을 했다는 믿는 것일까? 아니면 자신의 성기도 그 흑인남성에게 오랄받는 것을 즐기는 것일까?외국인과의 이색적인 체험에 외국어 회화가 저절로 된다고 믿는 것일까?








돌아오는 길에 이 같은 풍경을 카메라에 담으려 셔터를 눌렀다. 마치 예의주시하고 있었다는 듯 셔터를 누르는 동시에 검은 복장의 건장한 체구의 남성이 몰려왔다.






“사진을 왜 찍느냐”는 그들의 험악한 물음에 더 이상 셔터를 누를 수는 없었다. 






논란 속에서도 외국인과 한국여성의 만남이 수월했던 데는 이들을 보호하는 장막이 튼튼했던 탓이었을까. ‘금남의 클럽’은 논란도 침투할 수 없을 만큼 보이지 않는 철의 장막으로 싸여 있는 느낌이었다.








한국인 남성의 금지구역 소위 "금남의 집"은 이래서 이색적인 체험을 즐기는 직장여성과 여대생들로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다.






이곳에서 영어화화를 막 배운 여성들이 흑인남성들과 어울리며 회화공부 실습을 몸으로 즐기고 있었다.






"힘이 세고 크다"는 흑인남성을 몸으로 체험하며 이색적인 실습에 몰두하고 있었다. 






흔히 이런말까지 들린다. 한번 흑인남성을 알고나면 그 후로는 동양남자하고 결혼해서 못산다고 한다. 체질이 흑인남성에게 적응하기 시작하면 동양인으로 만족을 못한다는 이야기였다.






백인여성들조차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흑인남성의 대물을 한국여성들이 쉽게 적응하는 것을 어떻게 보아야 할지 난감했다.






그곳에서 만난 여성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현재 학업중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심지어는 문화교류라고까지 말했다. 






여성으로서 자유롭게 살아가는 자신의 삶에 오히려 자신감을 갖는듯 싶었다. 심지어 이곳을 찾은 어느 대기업 비서실 근무 여직원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풀수 있어 너무 좋다고 말한다.






그러나 부모님을 실망시켜드리지 않기 위해 결혼만큼은 꼭 한국남자랑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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