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에 새로 이사 온 새 색시

윗층에 새로 이사 온 새 색시

M 망가조아 0 1661

윗층에 새로 이사 온 새 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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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통 저녁 10시쯤에 집으로 퇴근한다.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주차장에 차를 주차 시키고 퇴근 중 이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20층 우리집 층을 누르고 막 엘리베이터가 닫히려는 순간 현관에 누군가가 무거운 짐을 양손에 들고 뛰어온다.




"잠깐만요."




나는 얼른 열림 버튼을 누루고 그녀가 타기를 기다렸다.


그녀는 헐레벌떡 숨을 쉬며 양손의 짐을 들고 슬리퍼를 끌면서 엘리베이터 안으로 들어왔다.




"고마워요 하아아아~~"




거친 숨을 몰아 쉬며 그녀는 내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다.




"뭘요. 그런데 아가씨는 몇 층 인가요?"




"15층요. 호호호호호"




"왜 웃으세요?"




나는 15층 버튼을 누르고 그녀에게 물어보면서 그녀를 보았다.


그녀는 약간 긴 머리를 위로 오려 핀으로 고정하고 하얀색 블라우스에 청 재킷 그리고 롱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저 아가씨 아니예요. 호호호"




"그래요? 저는 처음 보는 아가씨인줄 알고 실례됐다면 미안합니다."




"아니예요. 이사 온지 얼마 안 돼서요."




그러면서 하얀 이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그녀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시원스럽게 보이는 목덜미. 청 재킷 사이의 블라우스 위로 우뚝 솟은 젓가슴. 달라붙은 롱 스커트에 맴도는 탱탱한 엉덩이. 27~8살 정도로 보이는 그녀는 너무나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젓가슴을 보던 눈길을 돌리면서




"최근에 이사 오셨나 보져?"




"네 이사 온지 보름정도 됐어요."




"아~~~ 네 그래서 뵌 적이 없군요."




엘리베이터는 15층에 정지하고 그녀는 짐 두개를 들기 위해 허리를 숙였고 블라우스 사이로 앞가슴이 보였는데 하얀 브라와 탱탱하게 솟은 젓무덤이 너무 예뻤다.


나는 얼를 몸을 훑어 그녀의 엉덩이를 보았다. 고개숙인 그녀의 치마가 엉덩이에 딱 붙으면서 팬티라인이 선명하게 보였다.


탱탱하게 솟은 젓무덤과 팬티라인을 보면서 내 아랫도리에는 벌써 뜨거운 게 솟아오르고 있었다.




"안녕히 가세요."




하고 그녀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고




"네. 무거운데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하고 나는 우리집으로 올라갔다.




너무 섹시한 그녀를 본 후 몇일이 지나 나는 그일을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있었고 간만에 친구들과 소주 한잔 하고 저녁 12시쯤 대리운전으로 집에와서 주차장에 차를 넣고 주차장을 막나오는데 뇌리속에 까맣게 잊었던 그녀가 소나타를 끌고 주차장에 들어왔다.


나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그녀가 오기를 기다렸고 한참이 지났는데 그녀가 오지않았다.


나는 혹시나 하고 지하 주차장에 내려갔는데 그녀는 차 트렁크를 열어놓고 트렁크가 뚫어지게 보고있었다.




"안녕하세요?"




나는 그녀를 보고 인사를 했고 그녀는 뒤를 돌아 보고는




"네 안녕하세요?"




"그런데 엘리베이터 같이 타고 가려고 기다렷는데 안오시길래요."




"아 그러셨어요?"




"짐이 많은데 현관앞에 주차공간이 없어서 지하로 왔는데 들고 갈 일이 심란하네요."




"아니 부군께서는 어디가시고?"




"네 저희 신랑은 출장갔거든요."




"짐이 많나요?"




나는 그녀곁으로 가서 트렁크를 보며 물었다.




"네 시골에서 쌀하고 이것 저것 싣고왔는데........."




"아~~ 그래요 제가 들어드리지요."




"아니요 너무 죄송해서요."




"이웃 좋다는게 뭡니까?"




나는 트렁크에서 쌀 포대를 꺼내 어깨에 지고 그녀는 가방 두개를 들고 엘리베이터로 향했다. 트렁크에는 아직도 그만 그만한 짐들이 4개정도 더 있었고 엘리베이터 앞에 쌀 포대를 놓고 그녀에게 나머지는 제가 가서 가져 올테니 여기서 짐하고 같이 놀고 계세요.


 




"호호호호 죄송해서 어쩌죠?"




그녀는 하얀 이를 드러내며 밝게 웃었다.


나는 지하 주차장에 가서 나머지 짐을 들고 엘리베이터로 왔다.


그녀는 엘리베이터 문을 열어놓고 쌀 포대를 옮기면서 낑낑대고 있었다. 나는 얼른 쌀 포대를 엘리베이터에 밀어 넣고 15층을 눌렀다.




"아저씨 너무 죄송해요 고맙구요."




"하하하 괜찮습니다. 이정도는 이웃끼리 돕고 살아야죠."




하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엷은 하늘색 티와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몸매는 과히 뇌살적이었고 내 몸에는 서서히 욕망의 감정이 생기기 시작했다.


하늘색 티를 뚫고 나올듯이 탱탱하게 솟은 그녀의 젓가슴. 그리고 딱 달라붙은 청바지에 또렷이 남은 그녀의 보지두덩의 자국....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위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나는 할말을 찾다가




"근데 결혼 하신지 얼마나 됐어요?"




"네 5개월 됐어요."




"아이구 완전히 신혼 이시구만...... 좋으시죠?"




"네에~~"




그녀는 작은 목소리로 대답을 했고




"그런데 부군께서는 뵌적이 없네요?"




"저희 신랑은 출장이 잦아서요."




"에구 신혼 초부터 청상 과부시네.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 그러게요."




엘리베이터는 15층에 섰고 나는 그녀에게 열림 버튼을 누르고 있으라고 하고 짐을 내렸다. 짐을 다 내린 후에




"어차피 집에 들고가기 어려우실 테니 제가 들어다 드리고 가죠."




"아니요. 됐어요."




그녀는 두손을 저으며 됐다고 난리다.




"아니 이걸 어떻게 옮기 시려구요? 제가 얼른 들어다 드리고 갈께요."




"아이 이걸 미안해서 어쩌나.."




"그렇게 미안하시면 커피한잔 주세요 술 한잔 했더니 목이 타네요."




"네 고마워요."




그녀는 현관을 열고 거실의 불을 켰다.


나는 짐을 다 옮기고 그때서야 허리를 펴고 그녀의 집을 둘러보았다. 신혼부부의 집처럼 깔끌하고 깨끗하게 정돈이 되어있었다. 나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닦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아니 차나 한잔하고 가세요."




"농담이었습니다."




"그래두 그냥가시면 제가 너무 미안하잖아요. 얼른 차 준비할테니 잠깐만 기다리세요."










그녀는 안방으로 들어갔고 나는 소파에 앉아 여기 저기 두리번 거리고 있었다.


한참이 지나 그녀는 체크 무니 남방에 후리아치마를 입고 나와서 거실에서 물을 끓이면서




"저 근데 무슨 차를 좋아하시나요?"




"네! 아~ 저 아무 차나 좋습니다."




"술 많이 하셨나봐요?"




"아닙니다. 친구 녀석들이랑 소주 몇 잔 했습니다."




그녀는 물을 렌지에 올려놓고 쌀 포대를 열어 바가지로 퍼서 담기 시작했다.


나는 언뜻 보다가 그녀곁으로 다가가서 비켜보세요 제가 부어 드릴께요.




"괜찮은데......"




나는 쌀 포대를 잡으려고 허리를 숙여 양손으로 쌀 포대를 잡는 순간 곁에 있던 그녀의 가슴에 팔꿈치부분이 닿았다.


물컹하고 그녀의 젓가슴이 내 팔꿈치에 전해왔고 그녀는 움찔하며 뒤로 물러났다.


나는 짐짓 모른체 쌀을 부어넣고 소파로 와서 앉아있었다.


그녀가 유자차를 타서 가져왓고 소파에 마주않아 차를 마시는데 술을 마신후라 뜨거운 차가 별로이고 목만 더 탔다.




아까 느껴진 그녀의 젓가슴의 느낌이 팔꿈치에 계속 남아있고해서 나는 고개를 베란다로 돌려 밖을 보는데 빨래 건조대에는 그녀의 옷들이 오밀조밀 널려있었다.


그중에 작고 앙증맞은 팬티와 브라들이 걸려있었고 그녀는 나의 시선을 알았는지 얼른 일어나 빨리를 걷고 잇었다.


그녀의 뒷모습을 보니까 내 아랫도리에서 미칠듯이 설쳐대고 있었다. 나는 용기를 내어




"저 차가 너무 뜨거워서 목이 더 타네요. 혹시 켄맥주 같은 거 없어요?"




"그래요? 잠깐만요."




그녀는 빨래를 걷다 주방에 가서 냉장고를 열고 켄맥주와 땅콩을 가져왔다.




"짐 몇개 들어드리고 제가 너무 무례한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아니예요. 저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제가 마시던 건데 3개 남아있네요."




"고맙습니다."




"그러지 말고 이쪽으로 오셔서 하나만 드세요."




나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덮쳐버리고 싶은 생각을 떨쳐버릴 수 가 없었다.


마주않아 캔맥주를 훌쩍이는 그녀의 모습.....


남방위로 탱탱하게 솟은 젓가슴....


나는 그녀를 떠보기로 했다.




"애구 신혼새색시가 청상과부가 왠말이요? 하하하하?"




"그러게요. 신랑이 처음에는 출장도 없고 했는데 2달전에 승진하면서 부터 출장이 많네요."




나는 말없이 그녀를 바라보았고 그녀는 내 시선을 느꼈는지 고개를 돌리더니




"어머. 벌써 12시 반이네..."




"아이구 얼른 마시고 가야겠네요. 시간이 많이 됐네요."




"아니예요. 급하게 드시면 체하는데 천천히 드세요. 술먹고 체하면 약도 없는데..호호호.."




"하하하하하하"




"잠시만요."




하면서 그녀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는 그녀가 겆다 만 빨래줄에서 그녀의 팬티를 보고, 일어나서 팬티를 집었다. 하얀색의 얇은 팬티로 앞 보지부분은 꽃무늬 레이스로 되어있었다.


나는 레이스 부분을 손으로 만지면서 그녀의 보지를 상상해 보았다.


잠시후에 화장실에서 그녀가 나왓는데 나는 미쳐 팬티를 내려놓지 못했다.


그녀는 내가 들고있는 자신의 팬티를 보고는




"아니? 제 속옷은 왜 들고 계세요?"




"팬티가 너무 섹시하고 귀여워서 저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속옷이 다 똑같지 머가 다르나요?"




"아니요. 이렇게 섹시한 팬티를 아무나 입나요?"




하고 나는 여전히 들고 있는 팬티의 망사레이스부분을 손으로 만졌다.


그녀는 얼굴을 들지 못하고 어쩔줄 몰라 하고 있었고 나는 소리치며 팬티를 뺏지않는 그녀의 모습에 자신감을 갖고




"이렇게 섹시한 팬티를 입고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면 남자들은 다 미칠 겁니다."




"그러지 말고 이리 주세요."




하고 그녀가 손을 내밀었다.




나는 고개 숙이고 손을 내미는 그녀의 곁으로 가서 그녀의 손에 팬티를 주고 뒤에서 그녀를 껴안았다.


그녀는 깜짝 놀라 뒤돌아보고 허리를 감고있는 내 손을 풀어 헤지려고 하면서




"아니 지금 뭐하세요? 얼른 이거 놓세요."




"잠깐만요.. 너무 모습이 쌕시해서 잠깐만 이러고 있을께요."




"싫어요."




"잠깐만 이러고 있다 갈께요."




그녀는 내양손을 풀어헤치려고 애를 쓰면서




"집에 가셔야죠 시간도 늦었는데 집에서 기다리고 있잖아요."




"알았어요. 조금만 있다가 갈께요."




나는 두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가슴바로 밑을 꽉 껴안았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좃은 들어갈 구멍을 찾는 양 솟아있고 그녀의 엉덩이 부분을 콕콕 찌르고 있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애써 피하면서 벗어나려고 애를 썼고 나는 더욱 더 엉덩이에 내 좃을 밀착시키면서




"처음 보았을때 저는 아가씨인줄 알았는데 너무나 섹시한 모습에 혼이 달아날 지경이엇습니다."


"............................."




그녀는 말이 없었고 나는 그녀를 안고 있는 양손에 느껴지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에 손이 위로만 자꾸 가려 했다.


나는 그녀의 등뒤에서 왼쪽 귀 볼 가까이에 콧 바람을 뜨겁게 냈다.


그녀는 움찔거리면 어쩔줄 몰라했고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좃을 더 가깝게 밀착시키고 그녀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뿜으면서 그녀의 눈을 보았다.


그녀는 내 양손을 풀어헤치려던 모습 그대로 내 양손을 잡고 있었고 눈을 감고 잇었다.


나는 살며시 손을 위로 올리며 그녀의 탱탱한 유방위로 손을 옮겼다. 그러자 그녀는 내 손을 잡으면서




"싫어요."




나는 못들은척 그녀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안고 꽉 쥐었다.




"아아"


"아아 아파요. 얼른 손 떼세요."


 


나는 그녀의 목소리에 자신감을 갖고 그녀의 유방을 주물럭 주물럭댔다가 양젓통을 두손으로 갑자기 꽉 쥐엇다.




"아 얏~~~!!!!! 아프잖아요."




"알았어. 안아프게 만질께."




어느세 나는 말을 놓고 그녀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그녀의 목덜미에 입을 댔다.




"하아악~~~~ 안고만 있다가 `~~~~가~~~신 ~~~~다고 ~~~그랬잖~~~아아앙요."




"글쎄 .우리 아줌마 유방이 너무 예뻐서 ~~~~~"




"싫어요~~~~아아아아아아아"




"그만…허헉"




나는 그녀의 남방 안으로 손을 넣어 브라위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그녀의 왼쪽 귀볼을 혀로 핥아가면서...




"아..흑........아....으음........."




"그런데 이름이 뭐야?"




"왜요?"




"그냥."




"혜란이예요 김혜란"




"나이는 ?"




"아..헉.....아하.....하.......아.....스무 일곱 살 이예요."




"내가 혜란이 유방 만져도 괜찮치?"




나는 브라를 위로 올리고 유방을 만지면서 물었다.




"아하아항아아앙~!~~~ 벌써 만지고 있잖아요." 




"혜란이 젓통이 너무 좋아. 처녀 젓통처럼 탱탱하고 풍만한 것이 너무 좋아."




"그만…허헉............아~~~~~~~~~~~"




"처음에 혜란이 보았을때 탱탱한 엉덩이 치마위로 팬티자국 보고 언제 한번 꼭 만져보고 싶었 는데....."




"아아아ㅏ아ㅏ............아...아..흑........아....?맛?......"




나는 젓통을 만지던 오른손을 내려 그녀의 배를 지나 그녀의 보지가 있는 부분에 갖다 댔다. 그리고 그녀의 치마위로 손바닥을 대고 그녀의 보지 두덩을 문질렀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면서




"아아아아 ?허_억.. 이제 그만하세요 아아아아.........아 ..흑 흑....."




나는 왼손에 힘을 주어 그녀의 젓통을 쥐었고 오른손은 사타구니 안쪽으로 넣어 보지두덩을 쓰다듬어 주면서




"왜? 좋으면서..... 신랑이 출장 중이라 많이 하고 싶을거 아냐?"




"하루에 몇 번씩 해도 좋을텐데..... 벌써 보름이나 못 했잖아."




"아..헉.....아하..........하..............아........ "




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 나오고.... 나는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 위 보지에 손을 댔다. 그리고 가운데 손가락을 펴서 아랫쪽에서 위로 가랑 이 사이를 훑었다.


가운데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의 갈라진 부분에 있었고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온 물에 팬티의 갈라진 부분은 이미 젖어있었다.




"혜란아 혜란이 팬티가 젖었는걸...? 보지에서 물이 나와 흠뻑 젖었어."




"하..흐...헉...아....몰라......허헉....그런 이상한 말 하지 마세요."




"뭐가? 보지를 보지라고 하는 건데....."




나는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그녀를 안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아아아... 여기서는 안돼요 여긴 신랑하고 ......"




"어때? 오늘은 신랑도 없고 오늘은 내가 신랑인데......"




"아아앙.. 안 되는데........."




나는 그녀를 침대에 눕혀 남방을 위로 걷어올렸다.


거기에는 풍만하고 탱탱한 혜란이의 유방이 출렁거리고 유방위에 유두가 아직은 핑크빛을 머그문체 파르르 떨고 잇엇다.


하얀 백색의 침대보위에 그녀의 모습은 너무 뇌살적이었다.




반쯤벌어진 입 그리고 지긋히 감고 있는 눈.....


보지가 보이지 않게 구부려서 모은 다리 유방위에 얹어진 손.....환상적인 모습이었다.




나는 얼른 나의 옷을 벗고 팬티만 입은체 그녀의 곁에 누워서 그녀의 유방위의 손을 내리고 젖꼭지를 빨며서 그녀의 다리를 펴서 벌렸다.




"아..흑........아....으음........"




나는 그녀의 젖통을 빨며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보지에 대고 손가락 두개로 그녀의 보지를 벌린후 가운데 손가락을 구멍으로 서서히 밀어넣었다.




"아...흑.........아..몰라.......아...흐흑......"




"수걱...........수걱........수걱......."




"아..흑…."




그녀는 이제 다리를 완전히 벌린 채 보지구멍에 넣은 나의 손가락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고 있었다.




"혜란아. 좋아?"




"몰~~~라.......아하..........하..............아..... ....."




"모르긴?  좋은가 본데....보지에서 물도 많이 나오고 .....하고 싶어?"




"응…미치도록…"




"혜란아. 박아도 돼?"




"으응~~ 빨리 박아주세요 아저씨."




"아저씨가 뭐야? 오빠라고 불러."




"읍...후르릅..._아...아.... .음...."




그러고는 나는 혜란이의 보지에 머리를 쳐박고 그녀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오오오빠 ..... 빨리~~~~하..............아........"




"빨리 뭐?"




"아잉~~~~~~"




나는 그녀의 보지를 빨다가 그녀를 일으켜 세운 후 젖통을 만지면서




"혜란이 많이 하고 싶어? 그럼 혜란이도 내 좆 좀 빨아주라."




"안 해봤는데......"




"신랑거 안 빨아줬어?"




"네~~ 아직.."




"자. 앉아서 내 좆잡고 빨아봐 혜란아~~~~"




"그냥 하면 안돼?"




"빨아주면 박아 줄께."




그녀는 단념한 듯 침대 앞에 앉아 침대에 걸터 않아있는 내 앞에 쪼그린 체 내 좆을 잡았다.




"아아아아ㅏ? 크다 너무 커~~~ 이걸 어떻게 빨아?"




"괜찮아. 보지에도 들어가는데 빨아봐."




그녀는 고개를 숙여 내 좆 끝을 가만히 입에 넣고 낼름 거리면 핥아가기 시작했다. 나는 그녀의 젖통을 만지면서




"혜란아 쭉쭉 빨아봐."




"후르릅...쩝_...후르릅...이렇게?"




"그래. 혜란이 좆 잘 빠는데......? 남자 좆 한번도 안 빨아봤어?"




"응."




"좆맛이 어때? 혜란아 ?"




"모르겟어. 오빠 좆이 너무 커서.....속이 미싱미싱하고 그래."




"후르릅...쩝...후르릅..."




"신혼 새색시가 좆 빨아주니까 너무 기분이 좋다."




"혜란아 좀더 입을 모으고 깊게 빨아봐 아아아아~~~~아 ?윽~~~"




"그래 그렇게````헉 어 엇? 헉 허허허..."




"빨면서 혜란아 손으로 니 보지 만져봐."




"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쑤걱...."




"아하..........하..............아.........."




"음...보지가....만히..보지물을 흘리네.....소리가 좋은데?"




"아.....허엉.......아...여보......아허엉."




그녀는 내좃은 잡은체 쳐다보며 간절히 원하고 있었다.




"그래? 그럼 이제...박아볼까....???"




나는 그녀를 일으켜 침대에 뉘우고그 녀의 다리를 벌려 양쪽으로 쫙 벌리고 벌어진 보지 속으로 좆대를 잡아 넣었다.




"하..흐...헉...아....몰라......허헉........"




좆대만 넣었는데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빨리 박아달라고 안달이다.




"이제 혜란이 보지에 새신랑 좆 들어갑니다."




"퍼걱......................"




"아...흑.........아..몰라.......아...흐흑......."




그녀도 우람한 자지가 보지 속으로 들어옴을 느끼는지 입에서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었다.




"푹…………….푸푹…………"




"하..흑………너무 좋아..허헉….."




"아…..몰라….푸푹…푸푹…"




그녀의 보지는 이내 내좆을 받아들이며 좆의 크기에 맞게 오물 오물 씹어주고 있었다.




"허헉............조개보지..역시...허헉...아..."




"아..허헉..이......느낌이 너무 좋아......미칠 것 같아...허헉....아..허헉..."




"퍼퍽..............퍼퍽........"




"질...퍼덕...찌이익....찌이익......쑤걱......폭 ...포오옥....."




"혜란아 니 보지 .......너무...쫄깃해...쪽..처녀..보지 같아.....아....흑.. ...신랑하고 씹 많이 안 했어?"




"아...흑....나.....아....앙.........흐흐흑...."




"퍽퍽퍽!!! 퍼버벅...퍽버벅....."




"아........몰.....라....나.......하...음......신랑이 자주 출장가는 바람에...."




"처녀때는 씹 안했어?"




"으~~~응 앙아아ㅏ 흑으 흐흐흑...."




"그래? 그래서 그런지 아주 쫙쫙 물어준다 니보지~~~~"




"질...퍼덕...찌이익....찌이익...........쑤걱......폭 ...포오옥....."




"오~~~빠```자지가 너무 큰거같아~~~아아아아아아ㅏ? 헉겅헉"




"푹...푸우욱...푸우욱....퍽퍽퍽....."




"자지가 너무 커~~ 보지가 빡빡한게 오빠 너무 커.."




"퍼퍽..............퍼퍽..............."




"나도 니 보지가 꽉 조여 주는게 너무 좋아~~~~~"




"엉덩이 위로 들어봐."




"이렇게?"




"그래."




그녀는 엉덩이를 위로 한껏 치켜든체 내좆을 깊게 깊게 받아주고 잇었다.




"퍽........퍼퍽........."




"이렇게 하고 싶어서 그동안 어떻게 참았어?"




"아..헉.....아하..........하..............아.........."




"퍼퍽........허헉.....퍼걱...우...명기야..니보지는..허헉. .. ........"




"우..헉........퍼퍽.........아..흑..........."




"아.....허엉.......아...여보......아허엉............."




"허헉….당신보지는…조개보지야..정말… 좆을…잘근잘근..마악..씹어…허헉…"




"좋아…??"




"응…미치도록…혜란이 너도 좋아?"




"응. 오빠 미치겠어. 신랑하고 할 때는 몰랏는데 보지가 벌렁거리고 미치겟어."




"그래?"




나는 보지에서 좃을 뺀 후에




"뒤로 돌아봐~"




그녀는 베개에 얼굴을 대고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치켜든체 쭉뺐다. 나는 엉덩이를 한껏 벌리고는 그대로 자지를 또다시 밀어넣었다.




"아..헉.....아하..........하..............아.........".




그녀의 입에서는 교성이 새어 나오고....




"퍼퍽.......퍽..퍼퍽..........수걱........수 걱 ....."




"하..흐...헉...아....몰라......허헉........"




역시 좋아 아아아 혜란이 보지는 박아도 박아도 너무 좋다.




"혜란아. 손으로 보지 털 만져봐. 니 보지에 들어가는 내 좆도 한번씩 만져보고."




"아...흐흑...아...여보.............아..........."




"나...미칠거...같아....나....몰라........오빠. ..좆...너무....."




"퍼어억..........처얼석...퍼버벅....수걱.......수걱....퍼어??..퍼어억. ...."




"여자들은.....뒤에서 박아 주는 것을 ..좋아 한다는데..혜란이는 어때 허헉..... ???"




"퍼퍽.............퍽..퍼퍽."




"좋아요...하...아.........아..으음........너무..깊이..들어온??..같앙......아..항...."




그녀는 머릴 숙인채 오른 손으로 보지를 만지면서 내가 박을 때마다 앞뒤로 몸을 심하게 움직이면서 씹의 참 맛을 느기고 있었다.




"앞으로..보지...계속..대줄꺼지...??"




"퍽........퍼퍽............"




"혜란아 말해..봐...보지 대준다고...응.....허헉....퍼걱......"




"혜란이 조개보지...계속..먹고싶어..미칠것..같아...허헉....."




"아...흑....나.....아....앙.........흐흐흑...."




그녀는 대답없이 쾌락의 교성만을 터트리고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뺐다.




"왜요? 하하하학..."




"대답안하면 안할거야."




"알았으니까 빨리 해줘요. 아아ㅏ아아잉?~~~~~"




그녀는 엉덩이를 흔들며 빨리 박아달라고 애원했다.


나는 그녀를 바로 눕히고 엉덩이 밑에 베개를 넣은후 두다리를 내 양어깨에 걸치고 보지에 좆을 댔다 그녀가 내좆을 잡고 보지에 넣은후




"아아아하아아항?~~~~~오~~~빠 빨리 ~~~~"




"퍼...........욱..........퍼퍽.... .....퍼걱........"




"헉........윽.........아.... ....하.........."




"아...흑.........아..몰라.......아...흐흑........"




나는 활짝 벌어진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있는 힘껏 좆을 박아댔다.




"아...흐흑...아...여보.............아......."




"이,,,,아,,,,앙,,,,,,나,,,죽어......아...여보...나...몰라. ..어떻해..."




그녀의 보지에서는 연신 보지물을 토해내면서 내좆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사람이.....어떻게...이렇게...잘해..?"




"아...허헉..............허헉..........허헉......"




"오빠....좆...너무...크고.....좋아 ...이런좆......나.............정말....이거..옛날에는 못했어..




"나....너무...황홀해...........빨리..... ..박아줘.......세게........박아줘.....아....항..."




"퍽...퍼버벅...퍼버벅....퍼벅...퍽퍽퍽퍽!!!!!...우욱...._.... ....푸우욱......"




"아..항......다른 남자의...좆이...이렇게....좋 을...줄이야...아...음........빨리......"




"푸우욱....우욱..........퍽퍽퍼걱!!!!!"




"흑흑흑 이,,,,아,,,,앙,,,,,,나,,,죽어......아...여보...나...몰라. ..어떻해...."




"미칠거...같아...보지가...너무.....좋아....나....이??..너 무...좋아.......여보...아.."




"퍼.........욱..........퍼퍽...........퍼걱......"




"헉...........윽.........아......... ....하.........."




"나도 좋아. 니 보지. 아아아아아~~~~~나 싼다~~~~"




"혜란아. 보지에 싼다 ````싸도되지?"




"퍼어억..........처얼석...퍼버벅....수걱.......수걱....퍼어억... 퍼어억. ..."




"응. 오빠 괜찬아 싸줘~~~~"




"어느새...혜란이의.....보지는...오물오물..나의 좆을 물고대고 있었다..."




"울컥,,,,,,울컥......퍼엉....퍼억....푸우욱.....울컥....."




나의 몸에서 나의 기가 쑤욱 빠지는듯한 이상한 느낌...그리고 꼭 오줌을 누듯....시원하게 빠져나가는 나의 좆물....


나의 좆물은 그녀의 보지 깊숙히 뿜어져 나갔고.....그녀의 다리가 무의식중에 나의 몸을 꽉...끌어당겼다...




"아.................음.....흑........아....앙....."




여전히 좆을 끼운채..허리를 들어 그녀를 바라보았다.


움찔움찔거리며 그녀의 보지가 여전히 내좆을 조이고 있었다. 나는 그녀을 내려다보며 그녀의 뺨을 만지며




"하아 하~~~~ 혜란이 보지 정말 좋은데~~~~~?"




"오빠도 좋아요?"




"다음에는 오랫동안 박아줄께....혜란이 보지가 문드러지도록...하하하하..."




"혜란이가 씹하고 싶으면 언제든지 얘기해....내가 바로 달려와서 박아줄께."




"오빠. 신랑있을때 하고 싶으면 어떻하지?"




"그럼 시장보러 간다고 그러고 나와서 전화해. 내차에서 바로하면 되지.."




나는 몸을 일으켜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뺐다. 그녀의 열려진 보지구멍에서는 그녀의 보지물과 내좆물이 꾸역꾸역 흘러나오고 잇었고 나는 그대로 그녀의 유방사이에 내 좆을 놓고 젖통을 만졌다.


그녀는 자기의 유방을 만지고 잇는 내 손위로 손을 올려 유방을 오무려 내 좆을 사이에 끼웠다.




"한번 더 할까? "




"오빠. 나중에 해."




그러면서 그녀는 일어나서 내 좆을 잡고 입으로 깨끗하게 핥아주었다.


나는 그녀의 젖통을 만지다가 젖통을 빨고 보지를 만져 주고 나서 옷을 입고 집으로 왔다.




"혜란아. 나중에 연락할께."




"응.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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