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의 물건

옆집 남자의 물건

M 망가조아 0 242

옆집 남자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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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오늘도 저 남자가  알몸으로 컴을 하고 있네? 망측스러워라..."




전 망측함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그 남자의 아랫도리가 굼긍해져 몰래 애를 보는척 하고 기웃기웃 거렸어요.. 우리 옆집 남자는 거의 매일 밤을 알몸으로 컴을 하는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 남자의 물건이..보였어요..






"아......너무..우람해...."




나는..옆집 남자의 물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는 짧은 탄성과...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오고 속살들이 뒤틀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기서..뭐해...."




다른 남자의 물건을을 열심히 보는동안 내 남자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아...흑..아....아냐...아무것도...현석이가 하도 보채서....."




나는..내 잠자에게 그렇게 둘러 댔어요..






"퍽...프악..헉헉...."




오늘도 우리 남편의 의무방어가 시작이 되고.. 




번데기 만한 것이 배는 볼록 튀어나와.. 




대주고 있는 나는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났어요..






"아.옆집...현숙씨는 좋겠다."




"그런..큰 물건에....."






그 남자의 물건을 생각하자 아랫도리가 나도 모르게 말려 들어오고... 




내 남자는 자기가 잘해서 그런 줄 알고 더욱 열을 내더니 그만 오줌 싸듯 찔끔 물을 뿌리고는 이내 내려와 코를 골고는 자는거예요.






"나.참...이럴거면...하지나...말지...."




식지 않은 내 몸은 이미 옆집 남자의 물건이 조개 속에 들어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키고는 내 손가락을 있는 데로 깊이 수셔 넣고서는 손을 빙빙 돌렸어요..






"아...흐흑...상혁씨...걸레로..만들어 줘요..."




"나는 당신의 하녀가 되고 싶어...하..하학..."






순간 나는 너무 놀랐어요. 




내 입에서 옆집 남자의 이름이 나오고 그 남자에게 내 조개를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다니...




옆에 누워 여전히 코를 골고 자는 내 남자 얼굴을 바라 보았어여...




아....어찌나..밉게 보이던지.... 




지 마누라 하나 제대로 해주지도 못하는 인간....








현석이를 낳기 전엔 저도 별로였는데 이제는 정말..미치겠어요.




제대로 된 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에.. 




우람하고 힘있는 물건에 내 조개를 대주고 싶은 욕망에..




그래도 저는 여자이고 아직은 정숙한... 




남편밖에 모르는 여인인데...




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어요.








몇일이 지나는 어느날. 그날도 여전히 옆집 남자는 알몸으로 컴을 하고 있고 나는 그 남자의 우람한 물건을 보고싶어서 조금씩 그 집 창가로 갔어요. 




그런데 글쎄. 그 남자가 발딱 세운 채 의자 위에 쪼그리고 않아 있는거예요.




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는 게...






"아... 저 물건 ..아..흐흑...."저.물건에....한번....당해봤어면..아..으음...."






어느새 내 조개는 물로 가득차서 팬티가 축축히 젖어들고...다리의 힘을 더욱 들어가고 속살들은 안달이나고 있었어요.




그런데...아.....흑........




그 남자가...저와 눈이 마주치고는 빙긋히 웃고 있는 거예요..






"아.........그냥 달려가서...빨아줄까나...??? "




"아... 한 번만 박아달라고 애원을 해볼까나....??? "






그러나 전 그런 용기가 없어 얼른 내 집으로 들어와 버렸어요...




들뜨고 흥분된 마음에 자고있는 내 남자를 깨워 보앗지만..코만 골며 정신없이 자고 있었어요... 바보같이.............






그러던 어느 날, 그날은 이상하게 남편을 유혹하려고 새로 사온 빨강색 브래지어와 망사팬티를 입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여느 날처럼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갔어요. 그런데 옆집 남자가 복도에 떡 버티고 있는거예요.




나느 나도 모르게 그 남자에게 마치 남편인 양 반갑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그 남자는 나를 한참이나 바라보며 씨익 웃는거였어요..










"아니..........이런........'




고개를 숙일때... 나시티를 입은 내 젖가슴이 마치 그 사람이 만져주길 바라듯이 앞으로 흘러 내린거예요. 




빠알간...브래지어와 함께...




얼른 갈무리를 했지만... 부끄러웠어요..




그날... 




옆집 남자가 세탁기가 안된다며 나에게 찾아왔어여.




먼가 이상한 생각을 조금 들었지만 그래도 대낮인데 싶어 순순히 그 남자를 따라 옆집으로 들어가 세탁기를 보는 순간...






"아.....흑......................."






그 남자의 억센 팔이 내 허리를 감는 듯 하더니 어느 새 한 손은 내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고 한 손은 내 바지쟈크를 내리는 거였어요. 




정신이 몽롱해 지면서 그냥 그남자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러나 그래도 남편이 있는 여자인데....




반항을 했어요..








"아..흐흑...이러지마요...안되요..."






그런데 그 남자가 저를 먹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욕을 해대기 시작했어요. 감히 주인 있는 여자를 창녀 대하듯 마구 욕을 해댔어요.








"아,....흑....따가워...살살...."






그 남자는 내 무성한 털을 뽑아버릴 듯이 잡아당겼어요. 그러나 아픔보다는 짜릿함이 더 밀려오고 나도 모르게 조개를 만져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으......오..아...악....."






그 남자의 손마디가 후끈 달아올라 있는 내 속살들을 헤집고 돌아다니는 것이..




저는 그만 황홀해져 그 남자가 조개속을 더욱 밀어 넣을 수 있도록 다리를 엉거주춤 벌려 주었어요.




그 남자가 저의 빨간색의 브래지어와 팬티를 보고는 창녀같은 년이라고 욕을 해댔지만 나는 오히려 그 소리가 더욱 듣기가 좋아졌죠.








"당신의 창녀이고 싶어..." 라고 소리치고 싶었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아득히 정신이 멀어지고 마냥 남자의 손에 내 몸을 맡긴 채 걸레가 되고 싶은 마음이 가득 했어요.


 


하지만 그러나 나는 발악을 했어요. 




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안된다고...




하지만 나는 집에 애가 있다고 하면서 안된다고 했더니 그 남자는 애까지 있는 년이 보지물을 이렇게 흘리냐며 내 머리채를 낙아채고서는 아래로 밀어 내렸어요.












거역을 할 수 없을 것 같은 그의 말이 떨어지고 자신의 바지를 벗겨 물건을 빨아달라는... 






사실 얼마나 빨고 싶었던 그것이었던가...




나는 얼른 그의 바지를 벗겨 그 남자의 우람한 자지를 꺼내 들고서는 그대로 입안 깊숙히 밀어 넣었어요. 목이 막혀 숨이 찼지만 열심히 정성껏 빨았어요.




이제는 애고 뭐고 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았죠. 오로지 이 남자 물건에 내 보지가 시원하게 찢어졌으면 하는 바램만이 가득할 뿐이었어요.






내가 잘 빤다고 남자가 칭찬을 하네요.




더욱 신이 나는 내가 혀를 말아 물건에 씌우고 돌리면서 손가락 링을 만들어 아래위로 훓터주었어요.




그 남자의 헉헉 대는 소리에 나는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더라고요.




나도 나에게 이런면이 있을 줄은 몰았어요. 




이제 나를 안아 세탁기 위에다 올려 놓었어요.




나는 최대한 다리를 벌려 그 남자가 내 조개를 잘 볼 수 있도록 해 주었어요. 이쁜 내 조개를 말이예요.






처음 당해보는 남자 수염의 까칠함 때문에 따갑고 아파야 할 터인데 오히려 그것이 새로운 쾌감으로 느껴져 왔어요.






"아...아.흐흑.나죽어....오머...........이남자...... ....'






드디어 그 남자의 혀가 내 속살들 가운데를 밀고 들어오면서 내 보짓속을 탐닉하기 시작을 했어요. 




위에서 바라보니 남자는 마치 개처럼 내 보지를 빨고 있었어요.




"아..흐흑....내 조개에....자기...좆물 주세요....죽을거...같아...하..흐흑....여보...."








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외간 남자에게 




내 보지에 박아 달라고.. 짓이겨 달라고 애원을 하다니..내가 미친년인가 봐요....








"아..........으윽........."




남자의 용암같은 물건이 내 속살을 바라보고 꺼덕이면서 내 보지 구멍으로 점점 다가 오고 있었어요.




내 보지 속살들이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고있었죠. 저는 마른침을 꼴깍 넘겼어요.






"퍽.......퍼벅......퍽퍽퍽!!!"




"아.........흑.."






드디어 남자의 육봉이 내 보지 속살을 가르고 자궁 끝까지 들어오는 것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아...........이 느낌..굵은 대침에 찔릿 듯한..이.....우직한.....느낌..."






이런 물건에 한번 박혀 죽어도 원이 없을 것만 같은 이 기분...




"아..흐흑..."




그 남자의 용두질이 시작이 되었어요. 세탁기 위에서 내 조개는 활짝 열린 채 온몸으로 그 남자의 물건을 깊게 깊게 받고 있었어요.






"아......이............넘치는....힘....."






정말 미친 듯이 날뛰든 나는 어느새 황홀경에 도달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남자...




나를 새탁기에서 안아 내리더니 나를 벽에 붙여 세우고는 내 다리 하나를 들더니 벽치기를 하려 하는 거였어요.






"아......" 




한번도 해보지 못했던 벽치기....




너무나 긴장이 되고 가슴이 떨렸어요. 




나는 내 손을 내밀어 그 남자의 우람한 물건을 잡고서는 내 보지 속으로 인도를 했어요. 




외간 남자의 좆을 자기 손으로 자기 구멍에 넣는 년은 아마 저 말고도 많이들 있겠죠?






"퍼..억......푸악....아......미치겠어...이 자세...."






남자의 용두질을 따라 내 보지 속살도 함께 말려 왔다가 플렸다가 뭉겨지고 짓이겨지고....




"아...흑....."




몇번의 그 남자 용두질에 나는 그만 먼저 싸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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