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그녀 2

지하철 그녀 2

M 망가조아 0 160

지하철 그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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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틀 후 퇴근 무렵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같은동네 사는 사람인데요, 호호"




난 바로 지하철 그녀인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아, 네 무척 기다렸어요. 전화."


"어머, 그랬어요? 난 미스터 박이 그냥 장난으로 해 본 줄 알고 혹시나 전화 해 봤는데"


"아니 장난이라뇨? 전 아직도 식지 않아서 거시기가 뜨거워요"


"어머머, 너무 야하다 미스터 박 그럼 우리 언제 봐요?"


"계시는 곳이 어딘데요"


"여긴 서초동인데 너무 번잡스럽구 좀 조용한 곳에서 만나요"


"음 그럼 사당동 쯤에서 뵐까요?"


"그래요, 7시쯤 좋겠네요"




우린 장소를 정하고 전화를 끊었다.




'오늘 그동안 밀렸던 거 다 풀어야지' 난 집에 야근한다며 전화를 하고서 서둘러 퇴근 준비를 했습니다.




사당동 약속 장소 커피숍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5분정도 지났을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는 겨울인데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오더군요.




'저 아줌마가 오늘 줄려고 단단히 준비했구만'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잠시 후를 기대했죠.




간단히 차를 마신 후 저녁식사로 회를 먹기로 했어요. 난 예약해 놓은 방으로 들어가서 요리를 주문한 후 그녀를 봤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전은경 나이는 42세.




"나이보다 어리기도 하지만 정말 이뻐요. 누님."


"참 미스터 박은~ 누님은 무슨 우리 그냥 서로 이름 부르자 그게 서로 편할것 같애"


"그러죠. 저도 좋아요"




우린 식사와 약간의 술을 마신 후 서로가 달궈진 것을 눈빛으로 느꼈어요. 난 식탁밑으로 발을 뻗어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비비고 들어갔어요.




"어머, 여기서 그러면 어떻해?"


"은경씨 난 지하철에서 그러고 나서 계속 은경씨 거기만 눈앞에서 아롱거려 미치겠어요"


"저녁 거의 먹었으니 우리 가면 되잖아"


"갈때 가더라도 잠시만요"




난 그녀의 옆으로 가서 앉았어요. 그리고 그녀를 껴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핧기 시작했어요. 


그녀도 말로는 그랬지만 날 기다렸다는 듯이 제 목을 감싸안으며 뜨겁게 혀를 빨기 시작했어요. 난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그녀도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서 내 거시기를 마구 주물르더군요. 거시기를 주무르는 손놀림이 거의 예술이였어요.




"당신 손놀림이 너무 예술이야. 전직이 의심스럽네. ㅋㅋㅋ"


"나 놀리면 간다"




그녀는 내 말이 싫지않은 듯 더 적극적으로 내 거시기를 만져댔어요. 그리고는 그녀는 얼굴을 숙여서 내 거시기를 핧기 시작했어요.


난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린 후 그녀의 궁둥이 쪽 팬티를 내린 다음 그녀의 히프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항문쪽으로 손가락이 가자 항문과 회음부 주변에도 그녀의 보지털은 수북했고 털도 남자처럼 길더군요. 


내가 보지털을 몇개 잡아 살짝 당기니 내 거시기를 빨다가도 '아~흥~" 하면서 반응을 하더군요.


그러자 그녀는 입과 손으로 내 거시를 더욱 거세게 애무하였고 나도 뒤질세라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끼워넣고서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했어요. 그녀는 무척 흥분했는 지 허리가 훠어지며




"아~하~~~ 아~흐~~ 자기야 미치겠어"




우린 서로의 보지와 거시기를 더욱 뜨겁게 만지고 핧았어요. 그리고, 내 거시기에서는 정액이 뜨겁게 분출했고 그녀의 보지도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어요.


전철에서의 보짓물 보다 훨씬 많이 싸더군요. 그녀는 쏟아지는 정액을 입술에 약간 묻히더니 두 손으로 내 거시기를 감싸며 쏟아지는 정액을 손으로 받아내더군요.




"하으~ 자기꺼 진짜 커. 우리 남편한테 비하면 자기껀 완전 말이야 말 호호호"


"그런 당신 보지는 당신것도 보통은 넘네. 털도 엄청 수북하고"


"그래. 어렸을 적에는 거기에 털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남자들은 털 많은 여잘 좋아하나봐"


"이제 오픈 게임 했으니 우리 본 게임 하러가요"


"알았어. 나 오늘 자기한테 죽고싶어. 호호호"




우린 식당을 나온 후 모텔로 향했어요. 프런트에서 계산을 마친 후 방으로 들어갔어요.




"당신 먼저 씻어요"


"그래, 내가 먼저 씻을께"




그녀는 팬티와 브라차림으로 욕실로 들어갔어요. 난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한컵 마신 후 욕실로 들어갔죠.




"어머, 들어오면 어떻해?"


"괜찮아요 이제 볼 거 못 볼 거 다 봤는데 내가 당신 닦아줄께요"




그녀의 등과 유방 허리 그리고 그녀의 보지 숲을 깨끗이 닦아주었어요. 그녀는 내 손이 그녀의 보지 근처에만 가면 아~흥 하면서 몸을 꼬더군요. 하여튼 엄청 색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난 대충 물만 끼얹고 그녀를 번쩍들고 나왔어요.




"어머 미스터 박은 안 닦어?"


"지금 내가 그럴 여유가 어딨어요? 당신 보지가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데 그리고 내꺼 좀 봐요 이놈이 지금 죽기 일보 직전이라니깐요"




하면서 그녀를 침대에 눕혔어요. 난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어요. 서로의 혀를 빨고 당기고 내 손은 그녀의 허벅지에서 부터 서서히 그녀의 보지쪽으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불알을 만지다가 이미 엄청커진 거시기를 마구 애무 하더군요.


난 입술에서 입을 뗀 후 그녀의 목덤를 핧다가 그녀의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입으로는 젖꼭지와 유방을 빨아댔어요. 그러다가 내 입술은 서서히 그녀의 보지 숲으로 내려갔죠.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고 난 그녀의 보지 주변을 천천히 핧아나갔어요.




"아~!흥~~ 자기야, 얼른 해줘 응~~"


"난 자기 보지빠니까 진짜 좋아 조그만 더 빨고"




하면서 난 혀를 바짝 세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죠. 두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바짝 벌리고서. 이윽고 내 혀는 뱀처럼 날름거리며 벌겋게 익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어요. 


보지속에 들어간 내 혀는 쉴새 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핧았어요. 그리고 손가락으로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그녀의 보지 깊숙이 찔러넣으며 그녀의 보지속을 샅샅이 건드렸어요.




"아~아 ~~앙 자기야 ~~아흐~흑 인제 자기꺼 넣어줘 응~~~"




그녀는 이제 허리를 들썩이며 울부짖더군요. 난 무릎을 세워 내 거대한 거시기로 그녀의 겉 보지를 슬슬 문질렀어요.






"아~흑~ 하~~악~~"




그녀는 내 거시기가 그녀의 보지에 닿을 때 마다 불에 딘 듯 자지러지더군요. 드디어 거시기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어요.




"아~~아~~~~아~~ 자기꺼 너무~ 좋아 아그~~아 ~~그그`~"




난 그녀의 보지속을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다가 그녀의 보지 좌우 상하를 구석구석 비벼 나갔어요. 그때마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 잘도 돌리더군요.




"악~ 앆 악~~~나 몰라 아~흑 자기야 아~~악~~!!"




그렇게 피스톤운동과 돌려대기를 몇 차례 반복했고 그 동안 그녀는 두 번이나 보짓물을 흘리더군요. 침대 시트가 흠뻑 젖도록요. 나도 이제는 정상이 가까워졌고 내 거시기는 최후의 힘을 다해 빠른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요.




"퍽-퍼퍽--퍼퍼퍽- 팍-팍-팍"


"아흐~아그그~~~ 악~!! 악~!! 여보야 나죽어 나죽어..아학!!!"




뜨거운 피가 내 거시기에 몰리더니 정액을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토해냈어요. 그러자 그녀는 축 늘어지면서도 손으로는 내 허리를 꼭 안았고 그녀의 보지는 뱀이 꿈틀대듯이 내 거시기를 옥 죄며 그때마다 진저리를 치는거예요.




"아그그~ 아하~~ 아유 응~"




잠시 침묵이 흘렀어요.




"아유 당신 너무 멋져. 진짜 자기 미치게 잘한다"




하면서 정액이 묻어있는 내 거시기를 꽉 쥐더군요.




"좋았어?"


"어머, 좋기만 해? 나 정말 죽는 줄 알았어"


"아까 횟집에서 나올 때 당신이 죽여달라 했는데 아직 죽지않고 말하는 거 보니 다시 죽여줘야겠네 ㅋㅋㅋ"


"어머, 어머 당신 정말?"




하면서 그녀의 표정은 희열에 가득 찼어요.




"이제 당신 죽고 싶으면 단단히 준비하고 와. 아예 우화청심환을 먹던지 하하"


"그래야 될까봐. 당신 오늘 해주는 것 보니까 장난아니야. 뭐 그래도 당신이랑 사랑하다 죽으면 원 없겠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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