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추억

황홀한 추억

M 망가조아 0 2749

황홀한 추억 


69b09ce73c523ea6f2d5718a3639d567_1720427951_8145.jpg
 

몇년전 매우 추운 겨울날이었다. 나는 오랫만에 만난 친구와 조그만 카페에서 술한잔 걸치고 있었다. 






그 친구는 곧 미국으로 이민을 가기로 계획되어 있어 가기전까지는 종종 만나기로 하며 모처럼 오랫만에 술잔을 기울였다.






한 두어시간 정도 마시니 둘다 적당히 취하고 계산을 마치고 나오려는데 밖이 너무 추워 다시 건물안으로 들어오고 말았다.






"날씨도 추운데 우리 한잔 더 할까?"






나는 친구를 이끌고 다시 건물안의 지하계단으로 내려갔다.






그리고 아까 나온 까페옆에서 그리 떨어지지않은 가요주점으로 향하였다.






그 주점 여주인과는 까페에서 가끔 술마실때 동석하여 잔을 주거니 받거니 하는 사이여서 낯선 가게는 아니었다.






문을 열자마자 낮익은 여주인이 우리를 반겼다.








"어서오세요"






"오랫만이예요"






"왜 요즘 뜸해요?"










주위를 둘러보니 가게안은 거의 비어있고 한쪽 구석에 두 여자가 맥주 몇병을 놓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한 여자는 30세 중반으로 그리 예쁜편은 아니나 몸매가 날씬한게 눈에 뜨였으며 마주앉은 여자는 20대 후반정도로 풍성한 가슴이 먼저 눈에 뜨였다.






우리는 두세 테이블쯤 떨어진곳에 자리를 잡고 우선 맥주 몇병을 주문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여주인이 옆자리에 앉았다.








"왜 항상 두분이서만 오세요? 내가 잘 아는 동생들이 왔는데 같이 합석하지 않을래요? 이왕이면 같이한잔 하세요."










여주인이 능청을 떨면서 말했다. 그리곤 여주인은 뒤를 돌아보며 애영아 이리와서 함께 마시자. 너희 둘이서 마시는것 보단 낫잖아!










"알았어 언니.."








한여자가 대답하였다. 친구는 그 여자들이 어색해 하지 않도록 일어서서 그 여자들의 테이블로 가더니 나를 힐끗 쳐다보았다.








"같이 합석하시죠?"










여자둘은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서로 자연스럽게 한여자는 내 친구옆에 앉고 20대 후반쯤으로 생각되는 여자는 내옆에 앉았다.








한 여자는 성격이 활달한것 처럼 보였다.










"안녕하세요 애영이예요."








애영이라는 여자가 의자를 끌더니 내옆자리에 앉았다.






그녀의 앉는 모습이 길다란머리에 약간은 포동포동한 자태에 그녀의 커다란 가슴이 눈에 들어왔다.






꽤나 미인이었다 키는 165 정도에 요염한 자태가 넘치는것 같았다.








우리는 함께 건배를 하며 여러잔의 술이 오가자 여자들도 취기가 돌았다.






여주인이 먼저 한곡을 뽑았다.






몇곡의 노래를 번갈아하자 이젠 서먹서먹한 감이 없어졌는지 흘러나오는 음악에 누가 먼저라고 할것없이 자연스럽게 블루스도 추었다.






난 내 파트너와 음악에 맞춰 춤을 추었다. 춤을 재대로 추지는 못하지만 서로 부둥켜안고 움직이는건 별 문제가 없었다.






그녀의 푹신하고 커다란 가슴에서 전달해 오는 느낌이 매우좋았다.






그녀는 나를 꼭 껴안은 채 아랫도리에 힘을 주면서 나한테 몸을 밀착해왔다. 나는 숨이 막히는것 같았다.






나는 내 아랫도리가 변화 하는것을 느끼면서 가급적 피하려 하였으나 피할려고 하면 할수록 그녀는 더욱 밀착하는 것이었다.






느낌이 참 좋았다. 그녀도 내 아래의 딱딱한 그 느낌을 더 느끼려고 하는것 같았다.






음악이 끝나고 우린자리에 앉아 맥주 한잔씩 따르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날은 그 술집의 손님도 많지않아 좀 추운편이어 내 코트를 그녀와 나의 무릎에 덮어 주었다.






얼마가 지났을까? 취기가 올라왔다.






난 취한중에도 무언가가 코트 속으로 내 사타구니에 슬며시 손길이 닿는것을 느꼈다. 그녀의 손길이었다.






처음에는 주춤하더니 자연스럽게 내 사타구니에 손길이 닿는것을 느끼며 그것이 여자의 손길이라는 이유때문에 나의 그것이 불쑥불쑥 솟는것을 느꼈다.






여자가 살며시 내 거기를 어루만져 주었다.






"와~ 오빠 멋진데~~~진짜 거물이야"






그녀가 내게 귓속말로 조용히 말했다






그녀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허리춤의 작크를 한손으로 살며시 내리더니 이미 커다랗게 발기한 내 그것을 움켜쥐었다.






"와~ 진짜 좋네...오빠 멋져 참 좋아"






나는 여자의 손길이 내 그것을 만지고 있으니 충분히 흥분할대로 흥분한 상태였다.






나도 외투속으로 내손을 슬며시 그녀의 사타구니로 밀어넣자 그녀는 허리를 내게 가까이하며 더욱 내 그것을 움켜쥐는것이 었다.






여자의 사타구니에 손길이 닿자 따스함과 흥분이 더하였다. 나도 마찬가지로 여자의 바지자크를 슬며시 내리고 손을 그속으로 집어넣었다.






까실까실한 느낌이 참 좋았다. 손이 더 아래로 내려가자 갈라진 틈 새로는 촉촉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자~ 이제 우리 그만가지..벌써 새벽한시야"






갑자기 친구의 목소리가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응..이제 가야지"






나는 서둘러서 주섬주섬 일어섰다. 다행히 술집의 어두운 조명이 얼굴이 화끈거리는것을 볼수없었으리라..






술집 문을 나서자 두 여자는 각각 팔장을 끼고 따라 나왔다.






그녀가 내게 귀엣말로...






"오빠 우리내일 점심이나 할까?"






듣던중 반가운 소리였다.






"응. 내일 점심때 만나지...연락처줄래?"






우린 연락처를 주고 받으며 헤어졌다.






다음날 출근하여 오전업무는 보는둥 마는둥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였다. 자꾸 시계만 보았다. 






11시 반경이 되자 나는 약속장소로 출발했고 약속장소에 도착하여 1-2분 정도 기다리자 그녀가 나타났다.






그녀의 머리 샴푸냄새가 싱그러웠다. 






밝은빛에서 자세히 보니 대단한 미인이었고 내가 짐작하던 글래머 그대로였다.






두툼한 입술, 관능적인가슴과 적당한 키....






"우리 점심을 이근처에서 먹을까? 아니면 좀 떨어진데로 갈까?"






"오빠 시간 충분하면 좀 떨어진데로 가"








나는 그녀를 차에 태우고 무작정 근교로 향하였다. 가는길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그녀의 나이는 30살로 미혼이며 몇년전에 일식집을 경영하다 지금은 쉬고 있으며 알고있던 언니로부터 가게 놀러오라는 말에 어제 그 가게로 놀러 왔다고 한다.








지금 특별한 일이 없으니 가게를 좀 봐달라는 언니의 요청이었다고 한다.






일산을 지나가며 우린 깨끗해 보이는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고 근교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다.






우린 일영쪽으로 향하였다. 식사후라 그런지 슬며시 졸음이왔다.






그녀도 옆자리에서 눈을 감고 있었다. 졸음을참기 힘든지라 한적한 곳을 찾았다. 차안에서 잠시 눈이라도 붙이고 갈 생각이었다.






한적한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그녀는 눈을 떴다.






"어~ 여기가 어디?"






"응.  졸려서 잠시 쉬었다 갈려고..."






차를 세우고 잠시 눈을 감고있었다. 차 안밖의 온도차이 때문인지 차창에 김이 서러서 차창밖이 잘 보이지 않았다.








"오빠 어제 참 멋지던데?...오빠 물건 진짜 멋지더라 한번 만져봐도 돼?"








내가 대답도 하기전에 그녀는 내 바지의 자크를 내리더니 내 그것을 끄집어 냈다.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그것이 툭 튀어 나왔다.






그녀는 탄성을 질렀다.


.




"와~ 진짜 멋지다.아주 잘생겼어....크고 좋아!!"








그녀는 손으로 내 그것을 만지작 만지작 하더니 ..






"오빠. 우리 딴데가서 좀 쉬고가자..."








나는 다시 차를 몰았다. 오늘 따라 모텔이 보이질 않았다. 몇번 길을 헤매다 길옆 구석진한곳에 "모텔"이란 조그만 간판과 함께 화살표가있는 표지판을 찾을 수 있었다.






한적한곳이지만 10여대의 차량이 이미 주차해 있었다. 우리는 차에서 내려 모텔로 걸어갔다.






그녀의 걸음걸이로 보아 처음은 아닌것 같았다. 모텔카운터에서도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서로 껴안았다. 그녀의 가슴은 포근하고 참 좋았다.






내가 그녀의 아랫도리로 손이 내려가자 "오빠 먼저씻어"하면서 그녀는 옷을 벗었다.






브래지어를 풀자마자 커다란 가슴이 툭 튀어 나왔다. 생각했던것 보다 훨신 컸다.






팬티를 벗자 글래머한 엉덩이 아래로 작은 수풀이...그리고 그 수풀 아래로..참기 어려웠다.






내가 먼저 내가 샤워를하고 나오자 그녀도는 수건을 두르고 욕실로 들어갔다.






샤워기의 물 소리가 들렸다.




잠시후 그녀가 나왔다. 나는 침대에서  일어서서 그녀를 껴안았다.






서로가 이미 충분히 흥분한 상태였다. 내 그것이 그녀의 배를 찔렀다.






"오빠. 그걸로 찌르면 아파..."






그녀는 눈을 찡긋 거렸다.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우리는 침대에서 69자세로 딩굴었고 그녀는 이미 커질대로 커진 내 물건을 빨기시작했고 나도 그녀의 예쁘게 갈라진 핑크빛의 보지틈에 혀를 살짝 밀어넣었다.






촉촉하고 시큼한 맛이 좋았다.






그녀는 내 그것을 빨며...






"오빠 진짜 잘생겼네...자연산 최상품이야~~~지금까지 내가 본것중에 최고야~~"






"넣어줘" 하면서 그녀는 위로 올라오더니 내 그것을 잡고 자기의 구멍속으로 쑤욱 넣었다.






"아~~ 좋아~~진짜 좋다~~..이런기분 첨이야~~넘 좋아~~~"






그녀의 섹소리는 참으로 컸다.....






"아~ 자궁까지 닿는느낌...넘 좋아~~~~내 유방 빨아줘~~"








우리는 다시 정상위 자세로 바꾸었다.






그녀의 두 다리를 위로 벌리고 푹 집어넣었다.








"아악~~~악~~~~~~~팍 쑤셔줘~~깊이 넣어줘~~~~악~~~ 내 보지 찟어져도 좋아~~~~깊이 넣어줘~~~"














내가 쑤셔 넣을때 마다 그녀의 섹소리는 더 커졌다....






이윽고 나는 종착지에 도달하면서 그녀의 자궁속 깊이 나의 분신들을 쏟아 넣었다.








"악~~~~ 으윽~~~ 음~~~~"










그녀의 몸이 축 늘어졌다...내 다리의 힘도 풀렸다..








"오빠~ 넘 좋아. 오빠 대단해..나 좀 자야겠어"










그녀는 그대로 잠에 떨어졌다...






내 분신들과 그녀의 분비물이 섞인 허연 액체가 그녀의 갈라진 틈에서 새어나와 침대하얀 시트를 적시고 있었다.








그녀를 껴안고 누워있지만 나는 잠이 오지않았다. 손으로 유방을 만지작거리다 일어나서 다시 샤워를 하였다.






사워를 한 후 그녀의 곁에 다시 누워서 그녀의 가슴을 만지작거리며 입으로 빨다보니 내 육봉에서 다시 힘이 솟는걸 느꼈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자고있는 그녀의 다리를 가만이 벌리고 조금전에 내가 쏱아부은 분신들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그녀의 보지 틈속으로 내 육봉을 집어 넣었다.






그녀는 몸이 약간의 움직임뿐 별 반응이 없었다. 잠시후 그녀는 뜬 눈으로 눈을 떴다.






"오빠 또해?"






"응"








그녀는 엉덩이를 올리며 보지로 다시 나의 육봉을  받아 들였다. 처음보다 더 요염하고 자극적인 신음소리가 계속되었다.






마지막 정상에서 그녀의 보지는 나의 육봉을 아주 강하게 빨아들였다.






이어서 분출하는 나의 분신들도 그녀의 보지속으로 모두 빨려들어갔다.






그녀의 보지는 힘이 대단하였다.






보지가 경련을 일으키듯 내 육봉을 꼭 조이면서 내가 분출하는 모든것을 쪼옥 쪼옥 빨아들였다.

, ,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