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녀와 황홀한 섹스 2부

아름다운 그녀와 황홀한 섹스 2부

M 망가조아 0 2587

아름다운 그녀와 황홀한 섹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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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원했든 우리의 섹스와 사랑은 그렇게 불타올랐고 내가 원하면 그녀는 기꺼이 옷을 벗어 나의 물건을 받아 주었다. 


낯을 가리는 나의 물건은 이상하게도 그녀의 몸을 보면 어떤 상황에서도 발기하는 이상징후를 보였다. 


그녀의 그곳을 내 물건이 기억하도록 메모리 칩을 장착한 것처럼 오직 그녀에게만 흥분할 수 있게 된 것이 신기하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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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룸싸롱 고마담이 자신을 더 이상 여자로 봐주지 않는다고 앙탈을 부렸지만 나 자신도 이해할 수가 없었다. 


고마담이 아무리 섹시해보여도 나의 믈건은 이내 고개를 숙인 남자가 되어 발기부전에다 조루현상까지 보이는 것이다.




노팬티가 되어 억지 섹스라도 하려고 하였지만 성기는 냉담한 반응만이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라사장만은 예외였다.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만 보여도 이내 아랫도리는 부풀어 올라 바지 쟈크를 열어 그녀의 손과 입 그리고 그곳에 물건을 내맡기지 않으면 안되었다.




내 물건에 어울리는 천생연분의 구멍을 이제야 찾은 것 같았다. 참으로 청아한 음색을 가진 그녀의 입에서 흘러 나오는 비음과 교성을 들으면 물건은 더욱 더 골이 나 엄청난 파괴력으로 음부를 공격해대었다.


천성적으로 타고난 색기를 나의 물건으로 인해 발견함으로써 육체의 부활을 하였다는 그녀를 마음대로 농락하고 가져도 그녀는 나의 충실한 하녀, 시녀, 그리고 침실의 동반자가 된 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였다.




출근할 때 바지의 자크를 열어 물건을 입에 물고 한동안 놔주지 않으며 타액을 잔뜩 발라 놓고는 이래야 바람피지 않죠 하며 미소를 띄우기도 하였고 자신의 사무실에 나를 불려 들여놓고 소파에서 치마를 올리고 두 다리를 벌려 그곳을 감상케 하기도 하였다.




슬립을 위로 올려 유방에 얼굴을 당기고는 슬립을 머리위로 덮으며 밤새 물건을 끼우고 헐떡거렸다. 


엘리베이터안에서 스커트속에 손을 넣거나 바지 앞섶을 매만져주는 것은 가벼운 키스와 같은 페팅정도에 불과하였다. 


언제든 들어갈 수 있는 그녀의 치마안은 늘 나의 손길을 기다리며 흥건한 액을 절로 흘리기도 하였다.




한 번은 퇴근 후 그녀의 집 현관에서 신장에 신발을 넣는데 하얀 롱 부츠가 눈에 들어왔다. 


은근한 호기심과 춘정이 휘몰아왔다. 


나한테 안기는 그녀의 둔부를 잡으며 향긋한 냄새가 나는 혀를 물었다.




"나..지금 하고 싶은데…이것봐~"




손을 잡아 바지앞에 대주자 눈빛이 성욕으로 반짝이며 귓볼을 물었다.어차피 그녀의 몸도 욕정의 열기로 달궈져 있었다.




"자기가 원하면…내 몸 모두 자기건데…나도 하고 싶어요.."




그말은 진정이었다. 


나는 그녀의 몸에 무슨 소유권의 권리를 행사하는 것처럼 무리한 요구를 하여도 기꺼이 옷을 열어 제치고 나를 받아들였다. 


그녀의 온 몸은 나의 혀와 액이 도포되어 문신처럼 새겨질 정도였다.




"그럼..팬티만 입고…하얀 롱 부츠신어 봐.."


"부츠~?"


"응~~재미있을 것 같아~"




끈 팬티에 무릎까지 오는 롱 부츠를 신은 그녀가 두 손으로 유방을 가리며 내 앞에 섰을 때 한편의 진한 포르노 영화의 주연 배우가 된 듯한 환상을 하였다. 


테크노 춤이라도 출듯 헤어밴드를 풀고 머리를 흔들어 제쳤다. 


이미 옷을 벗고 서 있던 나는 고개를 쳐드는 물건을 매만지며 그녀 앞으로 나아갔다.




입술을 물고 유방을 잡아쥐다가 서서히 밑으로 주저앉아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위를 올려다 보며 작은 끈 팬티 옆으로 삐쳐나온 꼬부라진 음모 몇가닥을 잡아 당겨 보았다.




"아야~자기야~아파~"




하지만 그녀의 형식적인 제스처인 것을 뻔히 알고 있는 지라 허리옆에 매듭지어져 있는 끈 한 개를 당기자 옆으로 떨어지며 한 쪽 허벅지에 팬티가 걸리며 아름다운 그곳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다리 하나를 들어 어깨에 걸치자 차가운 가죽의 부츠가 등에 걸쳐졌다. 


바깥쪽은 연꽃처럼 활짝 벌어져 피어나 있어 여린 살을 물기에도 아주 좋았다. 


꽆잎을 한 장 물자 학학대는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하~자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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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하고 쾌적한 냄새와 애액이 혀에 닿았다. 


맑은 이슬을 찍어 삼키어 갈증을 풀었다.




"아~하~하고 싶어요~제발~"




유방을 감싸 쥐었다. 


애액이 발라진 믈건이 곧바로 앞으로 뻗으며 왕성하게 발기하여 나갔다. 


여왕의 그곳을 불미스럽게 탐하는 신하처럼 헌신적으로 온 몸을 맛사지하듯 매만지며 타액을 발라나갔다. 


등뒤를 혀로 쓸자 짭짜릅한 땀이 묻어났다.




곧게 세워진 물건을 둔덕 부위를 찔러대다 가운데 골짜기를 살짝 밀고 들어가자 그곳의 겉살이 같이 물리며 삽입을 하였다.




"아학~"




미세한 질의 떨림이 전해져왔다. 


그녀가 고개를 쳐들고 나의 허벅지를 당기고 둔부를 내 쪽으로 밀어 붙였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거센 종마처럼 앞으로 달려나갔다. 


앞뒤로 좌우로 출렁거리는 유방이 떨어질까 그녀가 한 손으로 감싸며 비벼대었다.




"으~윽~"


"더요~더~세게~더~"




이제는 물건의 삽입에 익숙해진 그녀가 휘몰아쳐오는 쾌락의 자락을 움켜쥐고 헐떡거리며 엉덩이를 부딪혀왔다. 


부르짖음과 탄성의 쇳소리를 지르는 그녀는 섹스시에는 거침없는 암컷의 소리를 연속적으로 토하며 내질렀다.




쑥스러움도 부끄러움도 없는 온 몸을 흘러가는 쾌감에 그저 몸을 내 맡기고 물결을 따라 흘러갔다.




"으~흐~"


"아~좋아~아~하~"


"으~쌀 것 같아~으~"




찰박대는 물소리처럼 그곳과 물건이 부딪는 소리가 경쾌하였다.




"해요~자기야~여보~아~"


"으~여보!!~"




허리를 잡아 당겨 깊게 물건을 우겨 넣으며 사정을 하였다. 


꾸역꾸역 물건을 빠져 나가는 사정으로 배설의 쾌감을 느끼며 더욱 깊게 안으로 액을 분출하였다.




그녀도 고개를 뒤로 꺽으며 깊숙히 액을 받아내었다. 


두 번째 사정은 물건을 빼내 등쪽에 뿌리고는 엉덩이에 기분좋은 마찰을 가하며 사정을 하였다.




등위에 고인 액을 쓸어 몸에 발라주자 하얗게 말라붙어 딱지가 생겨났다. 


엉덩이에 붙어있던 액이 길게 늘어지며 마루 아래로 떨어졌다.




"후~~"




사정 후 오는 나른한 한숨을 쉬며 그녀를 안고는 욕실로 들어갔다. 


또 한번의 섹스를 하기 위해 우리는 서로의 몸을 씻겨 주었다. 


그녀의 손위에 올려진 물건 비누가 칠해지며 비벼지자 조금씩 각도를 달리하며 일어서 갔다.




한 손위에 물건을 올려놓고 한 손으로는 기둥의 위를 살살 매만져 쓸며 혀를 대기고 하였다.




"자기야~또 화가 났나봐~우리 도련님이!"


"허~주책도 없이 또 서서 난리야~"


"우리 작은 서방님~나를 위해 또 기침하셨네요~"




그녀가 물건을 물다가 끝 부분에 입술을 맞추었다.감성적인 자극은 곧바로 발기로 이어졌다.




"자기는 정말 강한 남자야~터미네이터야~"


"그래~강철남자의 모습을 보여주지~이리와~"


"아이~살살 해~"




욕실바닥에 주저 앉으며 그녀를 허벅지에 태웠다. 


몸을 내려 물건을 잡아 안으로 살살 밀어 넣고 있는 그녀의 허리를 안으며 젖꼭지를 물었다. 


비누거품이 쌓인 물건이 그곳으로 뱀장어처럼 스르륵 기어 들어가더니 이내 밑둥까지 잠기었다.




입술을 지그시 깨물고 서서히 몸을 흔들어대며 벽을 긁어대었다. 


허리가 당기면은 그대로 걸터 앉아 앞뒤로 엉덩이를 움직여 마찰을 가하였다.




"아하~아~여보~아~"




손가락에 침을 발라 나의 젖꼭지에 바르는 그녀의 입술이 참으로 섹시해 보였다. 


욕실이 열기와 신음으로 가득 채워지며 철벅하는 살끼리의 부딪히는 소리와 같이 장엄한 오케스트라의 화음을 이루며 들려왔다.




그녀가 허리를 요동하며 학학대었다. 


벽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는 나도 허리를 위로 튕겨 질구까지 치골에 맞닿게 깊게 안으로 삽입하였다.




"아~아~학"


"으~나~쌀 것 같아~"




나를 즐겁게 해줄 줄 아는 그녀가 귓전에 대고 교태음을 흘렸다.




"자기야~안에다 싸지 말고~나한테 그냥 해~"


"왜..?먹고 싶어~"


"예~자기 싸는 거 보면 더 좋을 것 같아~"


"으~그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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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어나 물건을 잡고 흔들어댔다. 


유방 사이에 물건을 끼우고 몸을 흔들었다. 


계곡 사이에서 삐져 올라오는 물건을 혀로 핥기도 물기도 하면서 유방 사이를 눌러 기둥을 압박하였다.




"찰싹~찰싹~!"




나의 엉덩이를 때려보는 손바닥과의 파열음이 신선하게 들려왔다.




"자기 엉덩이 너무나 아름다워요~아~"




그것에 얼굴을 바무 비벼대며 잡아 쥐었다.




"으~나온다~"




유방에 한줄기 액이 발사되며 철썩하고 붙다가는 이내 밑으로 흘러 내렸다. 


두 번째 사정은 그녀의 입가에 액을 넣어 주었고 사정을 마친 물건을 그녀가 입으로 빨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삼켜버렸다.




그녀와의 섹스는 하루가 멀다않고 수시로 치뤄졌지만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서로에게 안기어 행복감을 맛보았다. 


우리는 또 다른 서로로 다시 태어나 새로운 흥분을 맛보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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