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름날의 2대 2
어느 여름날의 2대 2
정형곤과 이호창은 불알친구다. 올해로 둘 다 30인 동갑내기이다.
그동안 둘은 어릴 때부터 학교는 물론 사업도 같이할 만큼 떨어지려야 질 수 없는 영원한 친구이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더워 교외로 나가 잘 아는 음식점에서 보신탕이나 먹자고 형곤이 제안한다.
그곳에는 마침 수금할 곳도 가까운 곳에 있고 하여 둘은 승용차를 끌고 교외로 빠져나간다.
해가 너무 뜨거워 거리는 한산하다. 머리가 벗겨질 정도로 햇볕이 뜨겁다.
자동차의 에어컨을 가장 강하게 틀고는 재빨리 시내를 빠져나간다.
사업체에 들러 죽는시늉을 하는 그곳 사장에게서 어느 정도의 여유 기간을 주고는 재빨리 음식점을 찾아 나섰다.
평일이고 날씨가 뜨거워서인지 그 큰 음식점에 2, 3 테이블 정도의 손님밖에 없다.
원래 그 집은 여름이면 잘 나가는 보신탕집으로 자리를 기다려 음식을 먹을 정도로 손님이 많은 집인데 그날은 손님이 없다.
부지런히 땀을 뻘뻘 흘리며 보신탕을 먹는다.
뭐니 뭐니 해도 보신탕이 몸에는 좋다. 그것도 우리나라의 순수 혈통인 똥개로 만든 보신탕이 최고다.
프랑스 촌놈들이 보신탕 먹는 우리나라 사람보고 뭐라고 하는데 촌놈들이 안 먹어봐서 그런 소리를 한다.
일단 한 번만 먹어보면 그 똥개의 위대한 효력을 알고 우리나라의 똥개를 전부 수입하려고 덤벼들 것이다.
단골이라고 보신탕집에서 주는 똥개의 만년필(개 물건)까지 둘은 나누어 먹고 밤의 운전을 기대하면서 집으로 향한다.
집으로 오는데 으응? 이게 무엇이냐? 적기 출현!
그 더운 날씨에 시골 교외의 길을 여자 두 명이 걸어가고 있다.
의리와 정의감에 불타는 형곤은 도저히 그냥 갈 수 없는 것이다. 즉시 차를 세우고 여쭤본다.
"그렇게 좋은 차는 아닙니다. 그리고 보시다시피 그렇게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시내로 들어가시면 저희와 동행하시면 어떻겠습니까?"
한쪽 여자가 살짝 차 안을 들여다보더니
"너무나 날씨가 덥네요."
그리고는 한 여자의 옆구리를 잡아당긴다.
그 신호가 어떤 신호인지는 모르나 하여간에 두 여자는 차에 동행하게 된다.
이제는 전력 탐색. 가만히 보니 두 여자는 친구는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이야기 중에 언니, 동생의 호칭이 나온 것 같다.
언니라 불리는 쪽은 나이는 20대 초반, 동생 쪽은 그보다 약간 작을까?
언니 쪽은 몸이 조금 둥그렇다. 즉 살이 제법 찐 통통한 몸이다.
형곤은 언제나 주장한다.
여자는 자고로 올라가면 볼률감과 쿠션감이 있을 정도의 몸매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날씬하면 여자가 신경질이 많고 성감대가 발달하지 않아 성관계에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동생 쪽은 언니와 비교하면 키도 작고 살도 적당히 올랐다. 그런데 가슴이 상당히 크게 보인다.
작은 몸매에 젖통만 크게 보인다. 몸이 작게 보여 젖통이 크게 보이는지
원래 젖통이 큰 것인지 백미러로 본 여름옷을 입은 동생님의 젖통은 커 보인다.
술수에 능한 형곤이 수작을 시작한다.
"날씨가 엄청나게 덥다. 어디까지 가느냐? 우리는 사업차 이곳에 들렀는데 무엇 하러 왔냐? 시내 들어가서 차나 한잔하는 게 어떻냐?"
어어? 근데 이상하다. 가는 말이 별로인데 오는 말이 매우 반갑다.
시내 헌 나라 호텔에서 잠깐 일을 보고 10분만 기다리면 차 한잔할 수 있단다.
그래서 속는 셈 치고 헌 나라 호텔 지하 주차장에서 기다리니 정말로 10분 후에 두 여전사가 나타난다.
두 여전사 왈, 이제는 시간이 많단다. 장차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우리의 위대한 사장 이호창 님이 휴대폰을 때린다.
"어어, 난데 오늘 손님 접대로 집에 늦게 들어간다고 사모님에게 연락해라"
그 소리를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두 여전사는 뒤에 앉아 작은 소리로 자기들끼리 속닥거린다.
"하하하. 우리 시원한 바다 쪽에 나가서 회나 먹을까요?"
그대로 고속도로를 탄다.
밖 날씨는 더우나 차 안은 시원하다. 특히 분위기가 더 시원하다.
어느 정도의 시간이 초과하여 차는 바닷가의 한적한 모텔 안 마당에 도착한다.
그 모텔은 참 잘 지었다. 위치, 건물 모양, 분위기(응응) 등 모든 것이 좋다.
라운지에 자리를 잡고 커피와 맥주를 시킨다.
분위기가 익자 이제는 바로 응응 수작을 한다.
수작에는 역시 형곤이 한 수 위다.
능숙하고 현란하 수작에 각자가 파트너를 정해 방을 나란히 얻어 들어간다.
형곤은 주장대로 뚱뚱한 언니, 호창은 젖통이 큰 동생님의 파트너이다.
형곤이 방에 들어서자마자 언니를 침대에 잡아 넘긴다.
이곳까지 따라서 온 여자에게는 예의와 형식을 갖추지 않는 것이 상식이다.
그대로 젖통을 잡아 주무른다. 확실히 살이 두툼이 오른 여자는 젖통도 큼지막한 것이 괜찮다.
여자가 뒤척인다. 형식상 반항의 의지를 조금 내보인다.
그러나 표정이 그렇게 싫지는 않게 보인다.
형곤은 가벼운 여름옷 속의 젖통을 다시 한번 확인하듯 주물럭거린다.
젖꼭지도 좌우로 비틀어 본다. 비틀 때 마다 여자의 몸이 움찔거린다.
밑에서 벌써 신음소리 비슷한 것이 들린다.
재빨리 치마 속으로 손으로 집어 넣어 팬티 위로 씹두덩을 만져보고 구멍 가랑이의 계곡을 손으로 탐색한다.
젖어있다. 그것도 엄청 젖어있다.
간단한 젖통의 애무에 이렇게 젖는 여자는 드물다.
형곤도 물건이 빳빳해진다.
오래간만에 하는 탓도 있지만 여자의 성감대가 매우 좋다는 느낌이 들어 형곤의 자지도 매우 요동을 친다.
그러나 서두르지는 않는다.
밑으로 내려가 팬티 위의 계곡을 혀로 서서히 빨기 시작한다.
계곡에서 나오는 물과 입의 침으로 팬티는 흥건히 젖는다.
여자가 참는 신음소리는 점점 형곤을 흥분의 상태로 몰아넣는다.
팬티를 한쪽으로 치우고 손가락을 가만히 구멍 속으로 집어 넣어본다.
그곳은 미끈거리는 구멍 물이 흥건하고, 열기로 매우 뜨겁다.
안으로 몇 번을 쑤셔본다. 손가락에 묻어나오는 구멍 물이 흥건하다. 정말로 물이 많은 여자이다.
팬티를 밑으로 잡아 내린다.
여자가 엉덩이를 살짝 들어 팬티가 내려가기 쉽게 한다. 많이 해본 능숙한 동작이다.
이제는 윗옷을 벗겨야 한다. 여자의 옷을 벗기는 작업은 귀찮으면서도 흥미를 느끼고 추진할 일이다.
처음 상대하는 여자가 스스로 옷을 벗는다면 얼마나 쪽팔리는 일일까?
멋있는 브래지어를 찼다.
앞에서 브래지어를 벗기게 되어있다. 그것도 줄로 묶어져 있다.
줄을 살짝 잡아당기자 젖통이 출렁하고 튀어나온다.
형곤은 바로 한 입 베어 문다. 그리고는 한 손으로는 다른 쪽을 주무른다.
언니의 성감대는 매우 훌륭하다. 손을 대든, 입술을 대든, 온몸이 반응한다.
이건 액셀러레이터를 가만히만 밟아도 금방 속도가 올라가는 성능 좋은 스포츠카와 같다.
서서히 입을 밑으로 이동한다.
반응이 좋으니 형곤도 오래간만에 운전하는 기분이 난다.
배꼽이 움푹하다. 살이 찐 배꼽은 대개가 폼이 없는데 언니 배꼽은 적당히 들어가 있다.
그 속으로 입술을 오므려 넣어본다. 반응한다. 그것도 강한 반응이 온다.
밑으로 내려가다 중간 지역을 내버려 두고 제일 밑층으로 내려간다.
다리를 들어 발가락을 공격한다.
안으로 오므라드는 발가락 사이에 혀를 집어넣어 핥는다.
또 발가락을 입 안에 넣고 쪽쪽 소리가 나도록 빤다.
양쪽 다리를 모아 쳐들고 구멍 쪽을 쳐다본다.
괜찮다. 물이 흥건하고 색깔도 좋은 편이다. 특히 구멍의 위치가 똥구멍과 매우 가까운 밑구멍이다.
밑구멍도 상당하다 거의 몇 mm 차이가 없다.
다리를 M자로 올리고 구멍에 혀를 갖다 댄다.
"아아앙"
드디어 소리가 나온다. 참고 참았던 욕정의 첫 함성이 터졌다.
구멍 근처를 열심히 빤다. 동시에 손가락을 세워 구멍에 조금 넣기도 하고 주위를 살살 어루만져 주기도 하고
구멍과 똥구멍 사이의 회음부를 누르기도 한다.
그리고 혀를 세워 똥구멍 속으로 한 번씩 넣어본다. 빨아본다.
아릿한 구린내도 나지만, 그건 오히려 성욕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자극제이다.
이제는 형곤이 서비스받을 차례이다.
재빨리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언니의 입에 물건을 물린다.
씩씩한 형곤의 물건을 서슴없이 입안 깊숙이 넣는다.
따뜻하다. 아니다 뜨겁다.
궁둥이에 손을 대고 물건을 넣을 수 있는데 까지 입에 넣고 앞뒤로 움직이며 왕복운동을 시작한다. 소리가 좋다.
"찌걱 찌걱"
형곤의 물건은 이제 터질 듯이 팽팽해진다.
여자가 엎드린다. 그 언니는 밑구멍이어서인지 습관인지 바로 엎드린다.
대개 처음 할 때는 정상 체위로 하는 데 이 언니는 후위부터 해 달란다.
뒤에서 보니 정말로 구멍이 뒤에 붙어있다. 정상 체위로 하면 물건이 끝만 물릴 것 같다.
물건을 구멍에 대고 살며시 밀어본다. 바로 쑤우 욱 들어간다.
끝까지 집어넣고 잠깐 가만히 있었다.
따뜻한 동굴의 맛을 느끼기 위한 것이다.
엉덩이의 양쪽을 손으로 잡고 서서히 움직인다.
언니는 신음하기 시작한다.
언니는 성감이 높고 소리가 잘나는 좋은 악기이다.
"아아아, 으으으"
왜 남자는 여자의 신음소리를 들으면 더 흥분될까?
이 언니는 섹스를 정말로 즐기는 느낌이 든다.
머리를 앞으로 더 숙이게 하여 물건이 구멍에 더 깊숙이 박히게 한다.
허리를 뒤로 젖혀 물건을 힘껏 앞으로 내 지른다.
한 번씩 내 지를 때마다 신음소리는 높아간다.
허리를 돌리기도 하고 깊이를 조절하기도 하고 물건을 빼고 박는 속도를 조정하며 온갖 기술을 동원한다.
언니도 동조한다.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기도 하고 구멍의 근육을 풀었다, 늘였다, 야단이다.
둘 다 모두 오래간만에 임자를 만난 것이다.
형곤은 언니를 벽에 세워 또 뒤에서 공격이다.
이번에는 서서 하는 후방 체위다.
손을 앞으로 해서 젖통을 주무른다.
서서 하면 여자의 구멍의 앞쪽이 자극받는다. 그곳은 성의학자들이 말하는 G 자극점이 있는 곳이다.
언니의 오르가즘이 온다. 갑자기 구멍의 움직임이 멈춘다. 물건을 꼭 물고는 놓지 않는다.
온몸이 경직되면서 눈알의 흰 창이 보인다.
구멍이 다시 움찔 움찔하며 물건을 조인다.
갑자기 구멍이 미끄러워지는 느낌이 든다. 형곤의 물건은 아직 멀었는데 여자가 먼저 싼 것이다.
형곤은 물건을 구멍에 그대로 넣고 여자를 침대로 끌고 가 침대에 걸쳐 엎드리게 한다.
그리고는 다시 왕복 운동을 시작한다.
여자가 다시 반응하기 시작한다.
이번의 운동은 또 다른 맛이 있다.
물이 많아진 구멍 속은 따뜻하고 미끈거린다.
소리도 좋다.
"북쩍, 북쩍"
참 좋다.
그런데 갑자기 방문이 열린다. 옆방으로 간 호창과 파트너 동생 여자가 들어온 것이다.
이 정신없는 미친 연놈들이 저쪽 방에서 한번을 엮은 후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옷도 안 입고 벌거벗은 채 이 방으로 건너 온 것이다.
한창 열중인 형곤과 언니는 뭔가 이상한 감을 느꼈지만, 쾌감에 온몸을 맡긴 상태라 정신이 없다.
침대에 엎어져 열심히 쑤셔 되는 형곤과 언니를 보고는 호창과 동생도 옆에 앉아 서로의 몸을 애무한다.
그리고는 박아대기 시작한다.
방안에는 쌍나팔이 울린다.
두 여자가 질러내는 환희의 소리는 두 남자를 최고의 흥분 상태에 몰아가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두 여자도 낌새를 알았지만 어떤 기대감과 흥분으로 그대로 있었다.
호창이 형곤에게 눈짓과 손짓으로 사인을 보낸다. 여자 파트너를 바꾸자는 것이다.
어느 순간 두 명은 동시에 물건을 구멍에서 뽑고는 바로 파트너를 체인지 한다.
여자들은 깜짝 놀란다. 하지만 흥분 상태가 지속이고 이왕지사 그만 육체의 놀림에 온몸을 맡긴다.
형곤은 작은 몸체의 동생의 구멍에 물건을 박자마자 이 또한 명기임을 느낀다.
동생의 구멍은 완전한 긴짜꾸다. 물건을 아플 정도로 물어 잡아당긴다.
동생의 살갗은 엄청나게 부드러워 그 기분 또한 훌륭하다.
형곤은 그녀를 가슴에 안아 무릎에 앉히고 밑에서 위로 쳐올리기 시작한다.
그녀의 커다란 젖통이 형곤의 가슴 안에서 출렁거린다.
그런 젖통을 입으로 계속 빨며 물건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동생의 신음 소리는 끊임없이 계속된다.
"어어어엄마 ......., 어어어어엄마 ......"
참으로 죽이는 신음소리다.
침대 위에서는 호창이 뚱뚱한 언니의 구멍을 열심히 빤다.
구멍은 다시 반응한다. 구멍을 열심히 빨다가 구멍을 쳐다보니 구멍이 벌름벌름, 오르락내리락한다.
구멍의 외음부에는 침과 액으로 번질번질한다.
호창은 입을 더 밑으로 내려 똥구멍을 빤다.
혀를 단단히 세워 똥구멍에 박아 넣는다.
똥구멍도 반응한다. 괄약근이 벌름거리며 혀를 조인다.
호창은 물건을 언니의 입에다 박고 69자세로 언니의 구멍과 똥구멍을 다시 빤다.
물건은 언니의 목구멍 깊숙이 들어가 그 크기를 점점 더해간다.
위에서 들어오는 물건의 숨 막힘에 언니는 어쩔 줄 몰라 하며 입과 혀를 사용하여 빨아댄다.
호창도 언니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부터 공격한다.
물건을 밑에 몇 번 문지르고는 깊숙이 집어넣는다.
그런데 잘 들어가지 않는다. 구멍이 아니라 똥구멍에 박으려는 것이다.
슬며시 장난기가 발동한 호창은 예전부터 해보고 싶던 항문 섹스를 시도한다.
들어가지 않던 물건은 여러 번의 시도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밑에서 구멍을 벌리던 언니는 항문 섹스의 경험이 있었던지 자기 손으로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려 구멍이 커지도록 한다.
드디어 그 큰 물건이 똥구멍으로 완전히 들어간다.
똥구멍 속은 완전한 천국이다.
똥구멍의 괄약근은 물건의 밑부분을 완전히 조이고 있고 물건의 대가리 부분은 항문의 속의 따뜻함에 천국을 헤맨다.
그런 물건을 슬며시 뒤로 뽑아내자 항문의 근육도 서서히 같이 딸려 나온다.
다시 집어넣으면 근육이 쑤우 욱 같이 들어가는 모양이 너무나 섹시하다.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는 왕복 운동을 한다.
또 손을 앞으로 해 구멍의 감씨를 문지르고 구멍에도 넣어 본다.
구멍과의 섹스는 항문 섹스와는 또 다른 맛이 있다.
금지구역이라는 생각과 괄약근의 단단한 조임으로 최대한의 성감을 맛볼 수 있다.
또 파트너를 바꿔가며 행위를 계속한다.
여자의 몸이 극단적으로 달라 형곤과 호창은 정신이 없다. 각자의 구멍이 맛이 다른 것이다.
호창의 뜻에 따라 언니의 두 구멍을 메꾸는 시도를 해본다.
호창의 위에 언니가 올라가 구멍에 물건을 박고, 형곤은 그녀의 위에서 항문에 박아본다.
그런 형곤의 똥구멍과 불알을 동생 여자가 입으로 빤다.
두 구멍 섹스는 타이밍이 좋아야 한다.
한쪽이 들어오면 다른 쪽은 빠져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두 대가리가 안쪽에서 부딪히는 느낌이 있어 기분이 별로다.
그리고 절정감은 반드시 구멍 속에서 느껴야 한다.
똥구멍 속의 절정감은 구멍보다 못하다.
여자는 구멍이 셋이다.
동물들은 그 쓰임새가 다 다르지만, 만물의 영장인 사람만은 그 용도를 응용하여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광란의 파티 후 일주일가량 지나서 형곤의 물건 끝이 아프다.
소변을 보는데 통증이 느껴진다.
혹시나 해서 비뇨기과에 가니 물건의 끝에 염증이 생겼다 한다. 구멍에 너무나 박아대서 부드러운 물건 끝이 헌 것이다.
일주일 정도의 약물 치료와 주사로 치료한다. 난잡한 성교는 반드시 그 대가를 받는 것이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