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외출7 - 시동생과 친동생

황홀한 외출7 - 시동생과 친동생

M 망가조아 0 1580

황홀한 외출7 - 시동생과 친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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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생과 친동생




 




은영의 시동생 도련님과 진경의 친자매 여동생에게 마수를 걸었다.


은영의 시동생과 진경을 붙여놓고 진경의 여동생을 맛볼 생각으로 일을 꾸몄다.






우선 진경이의 집으로 향해 여동생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부부 침실에서 문을 조금 열어 놓고 진경이를 부둥켜안고 풀무질을 해댔다.


어디선가 들리는 신음소리에 여동생 미경이는 방문 틈으로 흐르는 신음소리를 따라 발을 옮겼다.






처음엔 형부와 언니인 줄 알았던 현장이 그게 아니라는 걸 알고 놀랐다.


얼마나 요란스러운 풀무질인지 괴성과 함께 살 부딪치는 소리가 방안을 덥혔다.


미경은 문틈으로 몸을 숨기고 숨죽인 채 보면서 야릇한 감정을 느꼈다.


사내의 왕자지는 언니의 보지에 파고들어 놓아 줄 생각도 하지 않은 채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음흉한 욕설과 함께 거친 섹스를 하고 있었다.


 






진경 “너무 좋아 미치겠어요. 더 세게 박아줘요.”


큰놈 “그래그래. 네년 동생이 이걸 알면 좋아할 거야. 언니가 엄청나게 싸대고 있으니 말이야.”






미경은 문틈에서 흐르는 섹스 소리에 보지 속에서 음액이 굼틀거림을 느꼈다.






큰놈은 작은 거울 속으로 미경을 보고 있었다. 미경이는 자위행위라도 하는지 몸을 비틀어대며 안달하고 있었다.








큰놈 “후후 네년 동생이 보고 있다. 남이 보는 앞에서 섹스하니 기분이 묘하지. 고것 참 탐스러워. 얼른 잡아먹어야겠어.”


진경 “주인님이 원한다면. 아 ~ 이제 갓 결혼했어요. 잘 다뤄줘요.”




큰놈 “알았어. 섹 쓰는 걸 듣고 싶군.”








큰놈은 진경이의 여동생을 먹을 생각에 부푼 상태로 진경의 보지에 엄청나게 싸댔다. 몸이 떨면서 꾸역꾸역 내뱉었다.


미경은 주체를 못 하고 건넛방으로 가 누웠다가 깜빡 잠이 들었다.


큰놈은 미경이 있는 방으로 다가갔다..




 


큰놈 “후후. 날 잡아 잡슈 하고 자고 있군.”




 


큰놈은 미경에게 다가가 제법 탐스러운 상체를 풀어 헤쳤다.


잠결에 눈을 떠보니 한쪽 젖가슴은 큰놈의 상체에 눌려 있었고 나머지는 억센 손아귀와 혓바닥 아래에서 흐물흐물 녹아나고 있었다.






미경 “악. 이러지 말아요. 제발”


큰놈 “흐윽 역시 젊은 것이 달라. 구멍이 좁군. 좋아”






큰놈은 왕자지를 보지에 찔러대며 감탄사를 연발했다.






큰놈이 능글맞게 소리치며 탱탱하게 발기한 젖꼭지를 껌처럼 뱉어 버리더니 미경의 입술을 쭉 빨아 당겼다.


입술 틈새에 체액을 질질 흘려 넣는대도 미경은 현란하게 박혀있는 왕자지에 정신이 팔린 상태였었다.








큰놈 “헉헉 언니의 남자랑 하니까 좋지? 오죽하면 언니가 내 왕자지 맛에 뿅 가서 날 불러들였겠어. 네년도 아마 그렇게 될 거야. 한 번으로 만족할 수 있을는지 몰라. 후후”


 




미경의 몸은 지금, 이 순간, 큰놈이 남편을 뿌리치고 집을 나오라고 하면 그렇게 할 수밖에 없을 것만 같은 환락의 불기운이 불살라대고 있다.


좌우로 때론 입구만 깔짝깔짝, 변화무쌍한 큰놈의 자지 질에 만족스러운 쾌감과 감칠맛을 애타게 맛보며 엉덩이를 돌려대기 시작했다.








큰놈 “이년 봐라. 이젠 더 적극적이네. 후후”


미경 “아아. 어떻게”






바늘구멍처럼 좁아진 살 구멍 속으로 왕자지를 거세게 박아대던 큰놈도 마침내 움직임을 멈추며 벌컥벌컥 싸지르기 시작했다.








큰놈 “헉. 염병할 언니가 보는 앞에서 떡 치니까 더 흥분되지? 젖가슴 하나만 좀 크면 일품인데 네년은 작은 게 탈이지만 언니처럼 섹 쓰는 것 같군”








미경은 여운을 남긴 채 엎드려 있었다.






큰놈 “언제든 날 보고 싶으면 언니한테 말해. 후후, 아니다. 내일 언니는 영계하고 그 짓거리 하러 가는데 너만 빠질 수 없지 않아. 네년 집으로 갈까?”






미경“고개를 끄덕거렸다.






큰놈 “좋아. 맘에 든다. 내일은 이보다 더 해주지. 오늘은 언니 다음 차례라 좀 빨랐거든. 내일은 너의 몸 구석구석 탐닉하며 걸레처럼 다뤄줄 테니까 기대해. 알았어?”








큰놈은 은영에게 시동생을 데리고 나오라고 하고 진경이를 주선해주었다.


곧바로 큰놈은 내달려 미경이 집으로 향했다.


갓 결혼한 계집이라 쫄깃한 맛이 처녀나 다름없었고 다른 남자의 계집을 내 계집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기대되었다.




 




딩동. 딩동.






큰놈은 현관 벨을 눌렀다.


미경이는 문을 열어주었다. 언니도 그런데 동생도 시집은 잘 갔는지 부자다. 호화롭다.






미경이는 음료수를 한잔 내왔다. 큰놈은 한숨에 들이마시고는 미경이를 안고 침실로 들어갔다.


미경의 상의로 손을 넣던 큰놈의 손끝에 미경의 브래지어가 닿자 큰놈은 그것을 밀어 올리고는 우악스럽게 유방을 쥐었다,






미경이는 큰놈이 자기 유방을 쥐자 갑자기 몸에서 힘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며 침대 위에 철퍼덕 주저앉았다.


큰놈은 미경이 침대 위에 앉자 자신의 지퍼를 열어 자지를 꺼내면서 미경의 상위를 완전히 올려 버렸다.


브래지어까지 목 부근으로 올라간 미경의 작고 예쁜 유방이 보이자 큰놈은 미경을 다시 일으켜 세우더니 유방을 주무르면서 미경에게 키스했다.


미경은 자신이 흥분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큰놈은 미경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자지에 갔다 대었다. 그러자 미경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큰놈의 자지를 잡고 상하로 움직였다.


큰놈은 미경이 반응을 보이자 미경의 스커트를 올리더니 팬티 위로 미경의 보지 둔덕을 쓰다듬었다.






미경 “아 ~~~앙”






미경의 입에서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짧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미경 “아~~흥. 아..”








미경은 목이 마른 듯 연신 마른침을 삼키며 두 눈을 감은 채 큰놈의 애무를 즐기고 있고 큰놈은 미경의 팬티를 끄집어 내렸다.


이미 미경의 보지에는 알맞은 정도의 물이 나왔다.


큰놈은 미경의 보지를 살짝 벌려 손가락을 하나 넣어보았다. 미끌미끌해진 보지는 큰놈의 손가락을 쉽게 받아들였다.


큰놈의 손가락이 들어오자 미경은 약간 인상을 찌푸리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미경"아흑. 빨리해줘요"






큰놈은 미경이 빨리해달라는 말을 기다린 듯 미경의 보지에 자지를 겨냥한 후 힘껏 밀어 넣었다.






미경 “"아 앙 아~ 헥 헉헉 헉”


큰놈 “헉헉. 작은 보지가 꽉 물어버렸어. 후후”








이제 침실 안에는 큰놈과 미경의 신음소리가 가득 차가고 있다.






한참을 움직이던 큰놈이 자지를 빼더니 미경의 어깨에 힘을 주어 미경을 밑으로 내렸다.


미경은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기라도 하듯 밑으로 내려가더니 큰놈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이번이 두 번째이지만 미경은 섹스에 굶주렸던 지난 시간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큰놈의 자지를 두 손으로 감싼 채 열심히 빨았다.


큰놈은 미영이 테크닉도 없이 강력한 흡입력으로 자신의 자지를 빨자 금방 사정을 하고 말 것 같았다.




 


큰놈 “미경이 정말 죽이는군. 정말 미칠 거 같아”






큰놈은 계속해서 신음에 들뜬 말을 이어 나갔다.


석탄을 더 넣은 난로처럼 뜨겁게 불타올랐고 성기를 중심으로 나 있는 털들은 미경의 침샘으로 번들번들 윤을 내고 있었다.


미경은 큰놈의 그런 성기를 보자 자기 음부가 벌렁거리는 느낌을 받았다.


더는 참기 힘들었는지 큰놈의 성기에 자기 음부를 갖다 대고는 상하 운동을 시작했다.






미경 “아 흐~ 여보. 아 미칠 거 같아요. 너무 좋아요.”






미경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오자 큰놈이 보조를 맞추듯 엉덩이를 들어 올려 보조를 맞추었다.






큰놈 “정말 미경의 보지는 죽이는 거 같아. 아 ~~나도 미칠 거 같아”






한참 동안 들썩이던 큰놈의 몸이 일순간 경련이 되는 듯했다.




 


큰놈 “미경이 정말 대단해. 나 이제 쌀 거 같아. ”


미경 “싸 줘. 당신의 정액을 아, 싸줘요.”






큰놈이 짧은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들어 올리자 미경도 오르가즘에 도착하는지 큰놈의 하체에 완전하게 몸을 실었다.


방안의 움직임이 일순 정지하는 듯했다.


아담 사이즈인 미경은 큰놈의 몸 위에 올라 누운 채 새근거리며 호흡을 가다듬었다.








큰놈 “좋았어?”


미경 “네. 너무 황홀했어요.”




큰놈 “네년 보지도 나에게 받칠 수 있어?”


미경 “네. 버리지만 마세요.”




큰놈 “좋아. 날 이제 형부라 불러. 언니도 있으니까.”








큰놈은 한 번 더 오르가즘을 맛보게 해주고는 미경이가 챙겨 주는 거금을 들고 유유히 집을 빠져나왔다.








한편 진경이는 은영의 시동생과 여관에서 질퍽하게 섹스를 즐겼다.


그다지 큰 자지는 아니었으나 거기다 테크닉 또한 부족했으리라.


보지만 강하게 밀어붙이는 체력에 진경이는 아쉬운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했다.


길들여서 자기가 데리고 있었으면 한다는 말에 큰놈은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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