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외출4 - 질탕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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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망가조아 0 1950

황홀한 외출4 - 질탕한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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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르르릉 창!


따르르릉 창!






아침 10시 전화벨이 울렸다.






은영 “여보세요!”


큰놈 “걸레냐. 왕자지야. 후후. 뭐하고 있어?”


은영 “집 청소 좀 했어요.”


큰놈 “지금 나와. 기달릴께.”


은영 “네”






은영은 큰놈이 사준 옷으로 바꿔 입고 나섰다.


버스를 타기위해 큰길가로 나서는데 뒤에서 누군가가 어깨를 휙 낚아챘다. 큰놈이었다.


은영은 놀란 가슴으로 숨을 몰아쉬었다.






은영 “놀랬어요. 어떻게 여긴.”


큰놈 “후후 놀라긴. 이리로 나올 줄 알았지. 집이 어디야?”


은영 “그건.......”


큰놈 “왜?”






은영은 망설였다. 아무리 자신이 이 사내와 섹스로 놀아난다지만 집만큼은 가르쳐 주고 싶지 않았다.






큰놈 “다른데 가봐야 그렇고 니 집 구경이나 하자”


은영 “하지만. 집은 좀.......”


큰놈 “잡소리 그만하고 어서 앞장서. 길거리에서 봉변당하지 말고.”






큰놈이 은근히 협박을 했다. 은영은 마주 못해 앞장서서 집으로 향했다.


집안으로 들어선 큰놈은 이리저리 둘러보고는 쓴 미소를 지었다.


은영은 쥬스를 내오고 소파에 앉았다.






큰놈 “아주 좋은데 집이. 후후 매일 와야겠어.”


은영 “네?”


큰놈 “놀라긴. 내 걸레 보러온다는데 뭘 놀래”






큰놈은 삐죽대며  은영의 옆으로 다가와 앉았다. 앞 단추를 하나씩 풀러 헤치고 유방을 쥐어짰다.






은영 “아 ~ ”


큰놈 “후후 역시 넌 젖퉁이가 일품이야.”






미친 듯이 흔들고 주물럭거리며 유두를 비틀어대는데 넋이 나간 듯 그 격정적인 움직임에 정신을 잃고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들었다.


큰놈 “역시 넌 뜨거운 계집이야. 니년 입에서 짐승 같은 소리가 터져 나오도록 만들겠어. 이거 봐. 이렇게 젖꼭지가 딴딴해졌잖아 어때 기분 좋지”


은영 “ 아응 ..난..몰라..힝..잉~”






은영의 몸은 이제 큰놈의 손길이 스치는 대로 모두 불꽃이 피워 나는 것 같은 쾌감에 몸을 떨고 있었다.


큰놈은 이젠 완전히 은영이 전율을 느끼는 몸짓을 하자 엎드리게 만들고 뒤로 돌아가 치마를 위로 말아 올려 은영의 앙증맞고 탐욕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며 젖을 때로 젖은 은영의 팬티 속으로 보지를 연신 주물러댔다.


손가락으로 은영의 씹물이 흘러 미끈미끈 거린다.


큰놈은 은영의 팬티 한쪽라인을 위로 제껴 올리고 은영의 씹물로 번들거리며 부어있는 보지를 보자 더없이 흥분되는지 왕자지가 바지에서 천막을 쳤다.








큰놈 “보지를 빨아 줄께. 흠 쭙~쑤~웁.....쭉~죽”


은영 “ 아~응  어떻해. 아.......조앙.......거기.......아......”






큰놈이 은영의 보지에 얼굴을 쳐 박고 두 손으로 엉덩이를 쩍 벌리며 보지를 햩아대자 은영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얼굴을 숙이고 보지에서 느끼는 희열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며 두다리에 쾌감의 경련이 심하게 일어나고 있다.






은영 "“아~~~~~엉........흐....... 아~”






순간 은영은 하늘로 붕 떴다 밑으로 갑자기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에 자신도 모르게 괴성을 질려댔다.


연신 엉덩이에 얼굴을 쳐 박고 허벌라게 빨던 큰놈은 몸을 일으키며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어버렸다.






큰놈 “이제 내 왕자지 좀 빨아 주지.......헉”






무릎을 굻고 은영은 큰놈의 왕자지 앞으로 다가가 굵고 잘 빠진 자지를 보자 입에 침이 고인다.






큰놈 “어때. 남편하곤 틀리지? 빨아보고 싶어 미치겠지? 대답해봐? 어서”


은영 “그래요.”


작은 목소리로 은영이 속삭이자


큰놈 “뭐라고 안 들려 더 크게”


하며 벌떡 선  완자지로 은영의 얼굴을 툭툭 치며 말했다.


큰놈 “자지를 빨고 싶다고 크게 외쳐봐. 걸레야. 안 그러면 못 빨아”


은영 “원해요.”


큰놈 “더 크게”


은영 “원~해~요~”


큰놈 “좋아 이제 넣어주지 자”


큰놈은 왕자지를 은영의 좁고 예쁜 입술사이에 대고 힘 있게 쭉 밀어댔다.


은영 “헉 음~음....... 으....... 쭉~쩝.~쩝”


큰놈 “그렇지. 잘하는데. 어때 남편은 이렇게 안 해주지. 그 시시한 자지 맛도 못 보다가 내자지 빨아보니깐 좋아 죽겠지.”


은영 “................”


은영은 입에 꽉찬 큰놈의 자지 맛에 정신을 못 차리며 고개만 끄덕댔다.


큰놈 “그래. 그렇게 좋아 좋~아~ 아 ~”






큰놈이 두 손에 힘을 주고 은영의 머리를 부여잡고 힘 있게 흔들어 대자 은영은 숨이 막혀 눈에선 눈물이 질금 흘러내렸다.






큰놈 “됐어. 이제  니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주지.”






은영을 일으켜 세워 침대 앞에 머리를 박게 하고 뒤로 자세를 잡았다.


은영은 곧 들어올 큰놈의 육중한 왕자지를 기대하면서 허리에 힘을 주고 엉덩이를 위로 쳐들었다.






큰놈 “흠~ 완전히 보지가 꼴렸구나. 좋아”






은영의 보지는 팽팽하게 살아 오르면서 왕자지를 조여주기 시작했다.


큰놈은 작은 보지가 조여오자 쾌감을 일으키며 부르르 떨었다.


이미 독은 터진지 오래렷다. 


질금질금 새어나오던 물이 급박하고 거센 물줄기로 바뀐 것이 다를 뿐 무섭게 들이닥친 절정 앞에서 둘은 부등켜 끌어안고 신음을 토해냈다.








큰놈 “넌 역시 섹스에 굶주려 있었어. 할 때마다 색다른 맛이야.”








언제나 큰놈의 너무나 커다란 자극이 한꺼번에 밀려오면서 요동을 치게 만들었다.






큰놈 “후후 우린 정말 찰떡궁합이야.”


은영 “아~ 미칠 것 같아요.”


큰놈 “후후 이제 시작인 걸 난 한번으로 만족 못해. 넌 그래서 걸레가 될 수밖에 없어. 날 받아 들이라고.”


은영 “아 ~ 더 이상 못 받아들이겠어요. 벌써 오르가즘만 여러 차례 느꼇어요.”






가슴이 아플 정도로 유두를 빨고 뜨거운 몸체는 여전히 엉덩이 속을 헤엄치듯 여기저기 파문을 일으키며 입안에 단맛을 선사해주는 큰놈의 혀를 함께 빨고 있다가 전신을 집어 삼킬 듯 쾌감으로 진저리를 치며 정신을 잃어 갔다.


큰놈은 여러 차례 은영의 몸 구석구석 탐험하고 나서야 일제히 정액을 은영의 보지 깊숙이 뿜어내었다.






큰놈 “아~ 좋아 ~ ”






소파에는 애액이 줄줄 흘러 뒤범벅이 되었다.


은영은 그때서야 한숨을 몰아쉬었었다. 조그만 보지가 헐렁해진 느낌이다. 


남편의 작은 자지만 상대하다 워낙 큰 왕자지를 삼켰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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