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홀한 외출1 - 악마의 덪

황홀한 외출1 - 악마의 덪

M 망가조아 0 2297

황홀한 외출1 - 악마의 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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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결혼한 지 3년차인 29살로 아직 임신한번 안 해본 처녀 같은 몸매를 가진 섹시한 계집. 


그녀의 남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연구 활동을 하는 엘리트로 나이차가 5살이 많다.


밤늦게까지 연구 활동에 늦은 귀가가 다반 수였고 스트레스와 피곤으로 인한 성욕이 떨어져 있는 남편이 은영으로서는 불만이었다.그


런 그녀가 선택한 것은 자기 취미를 가지는 것이었는데 별다른 취향이 없는지라 방에서 뒹굴르기가 일쑤였다. 


그러던 중 우연히 컴퓨터를 하다가 채팅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회원등록을 하고 아바타에 옷을 입히고 이것저것 둘러보던 중 메모 한 장이 날아들었다.






<안녕하세요. 부담 없이 컴 섹스 한번 할래요. 만나는 것 아니니까 가능할 텐데요>






은영은 누군가보기위해 프로필을 열람했다.


나이는 30대 중반 키는 175센티에 67킬로그램 지역은 서울로 되어 있다. 


믿져 봐야 본전 아닌가 보이지도 않는 인터넷인데 한번 찔러나 보자는. 아무 생각 없이 메모장에 답장을 보냈다.




<안녕하세요. 한 번도 안 해봤는데요.> 






잠시 후 메모가 다시 왔다.






<걱정 마세요. 제가 알아서 리드할 테니 한 번 해봐요. 1:1신청할게요.> 






곧바로 신청창이 올라왔다. 


은영은 확인 버튼을 누르고 대화에 응했다.








1장. 채팅 섹스 1








큰놈 “안녕하세요. 서울이에요”


은영 “반가워요 저도 서울이에요”


큰놈 “전 지금 트렁크 팬티차림이에요. 님 하고 싶어서 벌써 자지가 요동을 치며 천막을 쳤네요. 지금 어떤 옷차림이에요?”


은영 “.....”


큰놈 “왜요. 하기 싫어요?”


은영 “갑작스러워 당혹스럽네요.”


큰놈 “괜찮아요, 보이지도 않는데 뭘요. 편하게 하세요.”


은영 “네”


큰놈 “말 해봐요. 어서”


은영 “원피스 입고 있어요.”


큰놈 “구체적으로요. 그래야 님을 보는 것 같이 느낄 수 있죠. 속옷차림하고 님의 몸매에 대해 말해 봐요.”


은영 “팬티와 브라는 핑크색 레이스 옷이에요.”


큰놈 “가슴은 커요?”


은영 “보통인데요”


큰놈 “이런! 하기 싫으신가 봐요. 무성의 한데요. 사이즈가?”


은영 “그런 것도 이야기해야하나요?”


큰놈 “그럼요. 그래야 제가  님의 몸을 상상하면서 즐겁게 해드릴 수 있죠.”


은영 “80 b컵이에요.”


큰놈 “좋네요. 남편이 잘해주나요?”


은영 “글쎄요. 아무튼 제가 느끼는 건 좀 모자라요”


큰놈 “후후 그래요. 그럼 님은 절 만난게 다행이네요. 전 한번 하면 여자가 오르가즘을 3번 이상 느끼도록 하죠. 참 아이는 있나요?”


은영 “아직 없어요.”


큰놈 “호 그래요. 그럼 거의 영계네요. 정말 실제 만나서 님을 즐겁게 해주고 싶네요. 후후”


은영 “......”


큰놈 “아~~ 그 말로도 자지가 막 커지네요. 팬티가 거추장스럽네요. 벗을께요.”


큰놈 “거대한 자지가 튀어 나왔어요. 하늘을 향해 울부짖고 있어요.”


큰놈 “이름이 뭐에요. 알려줄 수 있나요? 뭐라 불러야 하나?”


은영 “그냥 영아라 불러요.”


큰놈 “알았어요. 원피스를 제치고 브라 속으로 손을 넣어 봐요.”


은영 “네?”


큰놈 “어차피 서로 자위를 해야 하잖아요. 그러니 시키는 대로 해봐요”


큰놈 “젖가슴은 밖으로 꺼내고 팬티는 벗고 엉덩이는 의자 앞으로 앉아 다리는 벌려서 두발을 의자 위 히프 양옆에 올리세요.”


큰놈 “등은 뒤로 등받이에 기대서 반은 누은듯한 자세로 다리 쫙 벌려요”


큰놈 “했나요?”


은영 “했어요.”


큰놈 “좋아요 그럼 제가 애무 해줄께요. 한손은 가슴유두를 다른 한손으론 당신 깊은 곳 예민한 곳을 자극하고 있어요. 빨아 줄께요. 제 손이라 생각하고 가슴과 은밀한 곳을 애무 해봐요.”


큰놈 “쩝쩝 음냐 헉~ 오몰오몰 쩝쩝~”








은영은 뭇 사내와 채팅을 하면서 자신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했다.실제는 아니지만 처음 느끼는 야릇한 감정이 몸을 휘감았다.








큰놈 “어때요. 느껴지나요? 원색적으로 표현해도 되죠?”


은영 “네. 으~음”


큰놈 “후후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있나요? 이젠 내 자지를 넣을꺼에요. 보지 살이 큰가?”


은영 “작아요.”


큰놈 “그럴꺼에요. 애도 안 가진 몸이라. 아~ 내자지가 들어가면 찢어질 텐데.”


은영 “얼마나 크기에 그래요”


큰놈 “남보다 크죠. 발기되면 18센티. 검은 흑마에요”


은영 “헉. 정말요?”


큰놈 “네. 받아들이기 힘드나요. 내자지가 벌렁거리며 님의 보지 살을 찢어버리고 싶어 껄떡거리고 있어요.”


은영 “아 ~”


큰놈 “거칠고 원색적인 거 좋아하나요. 섹스 취향 말이에요?”


은영 “.....”


큰놈 “말이 없는 걸 보니 내심 원하는 것 같군요. 맞나요?”


은영 “하 흐”


큰놈 “느끼나요. 내 자지가 님의 보지 속으로 파고 들어갔어요. 뻑뻑한 게  님의 보지는 처녀 같아요.”


은영 “아 ~ ”


큰놈 “내 자지가 들어갔다고 상상하면서 님의 손가락으로 넣고 휘저어 봐요. 액이 흘어 나오나요?”


큰놈“괜찮으니까 하고 싶은 말 해봐요.”


은영 “네. 너무 좋아요. 이런 감정 처음이에요.”


큰놈 “그래요. 그럼 더 느껴 봐요. 퍽퍽퍽퍽퍽퍽퍽퍼거퍽 님의 보지가 걸레가 되도록 박아대고 있어요. 아. 내 자지가 싸고 싶어 하네요”


은영 “저도요. 애액이 막 흘러 방바닥에 떨어지고 있어요.”


큰놈 “정말?”


은영 “네. 흥분되고 느껴요”


큰놈 “정말 대단하네요. 내 자지를 받아들이다니. 더 깊이 넣어 님의 보지를 헐어버릴꺼에요.”


은영 “그래요 사정없이 박아줘요.”


큰놈 “후후 정말 흥분했군요. 알았어요. 이젠 님은 내 자지에 애원할꺼에요. 개자지 맛이 어때요? 퍽퍽퍽퍽퍽! 씹보지”


은영 “아~ ”


큰놈 “우. 나온다. 님의 보지에 다 싸고 나올거에요. 받아요. 찌익~ 쩌~억”






한동안의 전율을 느낀 은영은 긴 한숨을 몰아쉬었다.






큰놈 “어때요. 좋았나요?”


은영 “네”


큰놈 “다행이네요. 어때요. 저랑 채팅섹스 친구할래요?”


은영 “가능할는지 전 채팅이 처음이거든요. 채팅섹스도 그렇고요.”


큰놈 “걱정 말아요. 제가 시키는 대로 하면 돼요. 절 믿고 따라오면 돼요.”


은영 “......”


큰놈 “맘 편하게 원하는 거 있으면 이야기하고 그럴 수 있죠?”


은영 “네”


큰놈 “후후 좋아요. 이 시간부터는 님의 보지는 내 소유입니다. 맞죠?”


은영 “.....”


큰놈 “또 말이 없네요.”


은영 “어색하고 쑥스러워서요. 그리고 말 놓으세요. 제가 어린데…….”


큰놈 “그럴까. 영인 내 성격 인가봐. 날 믿고 경계심 풀어”


은영 “알았어요.”


큰놈 “그래야지. 후후 영인 섹스 좋아해?”


은영 “싫어하는 사람도 있나요.”


큰놈 “맞다. 하하 남편하고는 섹스체위를 주로 어떻게 해?”


은영 “정상체위로 해요”


큰놈 “이런. 여러 체위가 있는데 못 느껴보다니”


은영 “거긴 여러 체위로 하나보죠?”


큰놈 “당연하지. 후 배위 뒤치기 여성상위 등등. 그리고 날 부를 땐 주인님이라고 해.”


은영 “주인님?”


큰놈 “그래. 영이 보지 소유자로서 특권이잖아 안 그래”


은영 “알았어요.”


큰놈 “후후 오늘은 여기까지 나가봐야겠어. 내일 이 시간에 들어올 수 있지?”






은영은 채팅이 끝나고 벌거벗은 자신의 몸을 보고 한스러움을 느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끌리는 감정은 억누르지를 못하고 욕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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